[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오전 3시 47분쯤 경북 예천군 북쪽 1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지진의 발생 깊이는 13km로 관측됐다.

또 최대 계기진도는 경북 'Ⅳ' 등급, 인근 지역인 충북권은 'Ⅱ' 등급으로 파악됐다. 최대 계기진도 'Ⅳ' 등급은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리는' 규모이다.
기상청과 경북소방 등에 따르면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 지진동을 느꼈으나,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권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유감 신고 2건이 접수됐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