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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저출생·고령화 해법 찾는다…인구연구원에 5억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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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이 23일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인구위기 극복 위해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
  • 후원금은 저출생·고령화·지방소멸 연구와 인구포럼·토론회 등 사회적 공감대 확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호반그룹은 2023년부터 연구원에 20억5000만원을 후원하고 상생협력기금에 1066억원 이상을 출연해 인구위기·지역상생에 힘쓰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3년부터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후원
전국 5개 권역 인구포럼 등에 활용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호반그룹이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연구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지원한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오른쪽)과 정운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이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서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극복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23일 호반그룹은 인구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조성을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정운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이사장,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문제에 관한 연구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인구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인구포럼과 토론회 개최, 국민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지원한다.

지난달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해 인구포럼에서는 'AI 시대의 시니어 이코노미와 돌봄 생태계'를 주제로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AI 기반 서비스와 돌봄 전략, 성장 단계별 아동 돌봄 지원, 기업의 가족 친화 제도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이를 바탕으로 전남·광주와 전북, 경기, 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지역 인구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2023년부터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을 후원해 지금까지 20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복리후생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출산·육아 지원 확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사회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저출생과 고령화는 국가 경쟁력과 미래 성장 기반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후원이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등 8개 법인과 함께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누적 1066억원 이상을 출연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농어촌 지역 발전,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호반그룹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전달한 후원금은 얼마인가요?

A. 호반그룹은 인구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조성을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후원금 5억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해 마련됐습니다.

Q. 후원금은 어떤 사업에 사용되나요?

A.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등 인구문제에 관한 연구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 사업에 활용됩니다. 인구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과 토론회, 국민 인식 개선 활동 등도 지원합니다.

Q. 올해 인구포럼에서는 어떤 내용이 논의됐나요?

A. 'AI 시대의 시니어 이코노미와 돌봄 생태계'를 주제로 AI 기반 서비스와 돌봄 전략, 성장 단계별 아동 돌봄 지원, 기업의 가족친화 제도 확대 방안 등이 다뤄졌습니다.

Q. 지역 인구포럼은 어디에서 열릴 예정인가요?

A.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은 전남·광주와 전북, 경기, 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지역 인구포럼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Q. 호반그룹이 인구위기 대응과 상생을 위해 지원한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 호반그룹은 2023년부터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에 총 20억50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또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등 8개 법인과 함께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누적 1066억원 이상을 출연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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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35일 연속 비 관광 흔들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도쿄에 35일 연속 비가 내리면서 1886년 기상 관측 시작 이후 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9월 한 달 내내 비가 관측된 것도 사상 처음이다. 기록적인 장마가 아닌 가을철 장기 강수에 태풍까지 겹치면서 농산물 가격과 관광, 교통, 주거·생활 서비스 등 도쿄 시민들의 일상과 경제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 기상청 등에 따르면 도쿄 도심에서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35일 연속 강수가 관측됐다. 종전 최장 기록은 2019년 6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33일이었다. 특히 올해 9월은 도쿄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관측됐다. 9월 강수량은 30일 오전 기준 692.5㎜로 평년의 3배를 넘었으며, 1958년 이후 9월 강수량 기록도 경신했다. 연간 누적 강수량 역시 9월 말 기준 2000㎜를 넘어 평년 연간 강수량인 1598.2㎜를 이미 크게 웃돌았다. 일조량 부족도 심각했다. 도쿄의 9월 일조시간은 45.8시간에 그쳐 평년의 약 40% 수준으로, 1988년에 이어 관측 사상 두 번째로 적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하루 일조시간이 5시간을 넘은 날도 3일에 불과했다. 비가 오는 도쿄 거리를 걷고 있는 여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 가을비 전선 장기 정체...잇단 태풍도 영향 기록적인 장기 강수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일본 열도 부근에 가을비 전선이 장기간 머문 데 있다. 여기에 태풍 24호와 25호, 26호가 잇따라 일본 주변으로 접근하면서 비구름이 반복적으로 유입됐다. 일본 기상청도 9월 중·하순 동·서일본 태평양 연안의 많은 비가 가을비 전선과 태풍의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태풍과 전선이 결합하면서 강수량이 크게 늘었다. 도쿄 도심뿐 아니라 수도권과 인근 지역에서도 기록적인 강수가 나타났고, 지바현 등에서는 앞선 태풍으로 침수와 도로 단절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장기 강수의 배경에는 엘니뇨 현상도 자리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올해 봄부터 엘니뇨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7월에는 태평양 적도 동부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2.5도 높은 수준을 기록해 역대급 강도의 엘니뇨 가운데 하나로 분석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의 태풍 활동이 활발했던 배경에도 엘니뇨가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도쿄의 35일 연속 강수를 엘니뇨 하나의 결과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이번 장기 강수 자체는 가을비 전선과 태풍 등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 채소값 상승...일조량 부족이 농작물에도 부담 장기 강수와 일조량 부족은 농업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장마·폭우와 일조 부족이 겹치면서 채소의 생육과 수확량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도쿄를 포함한 수도권의 식탁 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로 일본 농림수산성은 9월 채소 가격 전망에서 오이와 토마토 가격이 평년보다 높은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도쿄 중앙도매시장에 공급되는 채소 가운데 배추와 시금치, 토란 등은 평년보다 출하량이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 언론에서는 장기 강수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잎채소 등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현장 사례도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비가 그친 뒤에도 농산물 공급량과 가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장기간 계속된 비로 배추 등 채소값 상승 [사진=NHK 캡처] ◆ 코인세탁소·주택수리업체는 '특수'...관광·외식업은 부담 생활 서비스업에서는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빨래를 밖에 널기 어려워지면서 도쿄의 코인세탁소에는 이용객이 몰렸다. 일본 방송사 취재에 따르면 도쿄 인근의 한 코인세탁소는 9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약 1.5배 늘었다. 반면 야외 관광과 레저 활동에는 악재가 되고 있다. 도쿄뿐 아니라 인근 관광지에서도 방문객 감소가 나타났고, 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둔 음식점과 관광 관련 업종에서는 장기간 계속되는 비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택 관리·수리업체에는 반대로 주문이 몰리고 있다. 장기간 이어진 비로 주택 누수 피해가 늘면서 한 업체의 누수 수리 의뢰가 지난해보다 5배 이상 증가했고, 비가 계속 내리면서 실제 수리 작업 자체가 지연되는 사례도 나타났다. 우산 등 우천 관련 상품의 수요도 예상보다 크게 늘었다. 도쿄의 한 드럭스토어에서는 장기화된 비 때문에 매장 입구에 비치한 우산 비닐봉투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는 등 관련 수요가 평소보다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 교통·재난 위험도 커져...10월에도 태풍 변수 문제는 장기 강수로 이미 지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추가적인 폭우가 발생할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26호 태풍이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동진하면서 이즈제도와 간토 지역에 다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앞선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추가 침수와 토사 재해에 대한 경계가 높아졌다. 다만 장기간 계속된 비도 10월 들어 끝이 보이고 있다. 일본 기상 관련 기관들은 10월 1일부터 고기압의 영향으로 도쿄를 비롯한 간토 지역의 날씨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말에는 오랜만에 맑은 날씨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장기 강수로 우산 등 우천 관련 상품 수요도 크게 늘었다. [사진=뉴스핌DB] goldendog@newspim.com 2026-10-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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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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