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 지난 22일 아주대 앞 상가거리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 전용 수거통에 관리자 명찰을 붙이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주대 상인회, 원천동, 우만2동, 수원시 청소자원과 등이 참여해 음식물 전용 수거통 관리자 명찰(원형 스티커) 100매를 배부하고 부착을 독려했다.
또 칩(Chip) 방식 전용 수거통 사용 등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방법을 담은 안내문도 배부해 올바른 배출을 안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용수거통에 이름표를 붙이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관리책임을 명확히 하고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올바른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