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진영이 23일 오후 6시 새 싱글 '웻'을 공개했다
- '웻'은 8개월 만의 신곡이자 6년 만의 서머 송으로 박진영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 박진영은 음악 프로그램 출연과 빌보드·그래미 등에서 인정받는 K팝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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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 대표 가수 박진영이 신곡 '웻(WET)'을 발매한다.
2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이날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웻'을 공개한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해피 아워(Happy Hour)'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또한 2022년 8월 선미와 함께 한 '웬 위 디스코(When We Disco)'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 송이다.
이번 신곡은 박진영이 단독 작사하고 작곡에 참여했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선공개된 '웻' 챌린지 영상에서 느껴지듯 귓가에 맴도는 감각적이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매혹적인 남미풍 사운드와 모던한 아트워크가 조화를 이뤄 한여름 열기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이글거리는 빨간 벽과 햇빛 아지랑이 사이로 뿜어 나오는 에너지, 점차 고조되는 퍼포먼스는 댄스 브레이크에서 정점을 찍으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박진영은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KBS2TV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박진영은 1994년 데뷔 후 자신의 히트곡을 비롯해 여러 아티스트의 명곡을 탄생시키며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이자 프로듀서로서 활약, K팝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하고 있다.
지난 1월 미국 빌보드가 매년 전 세계 음악 산업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을 선정하는 '2026 빌보드 파워 100', 3월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 세계 음악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를 지명하는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에 꼽혔고 최근에는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되는 등 음악 시장에서의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