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주민 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시작했다.
- 어르신·장애인·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찾아 건강·복지 상담과 각종 지원 연계를 진행한다.
- 12월까지 경로당 방문·혈압혈당 측정·상담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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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23일부터 주민 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돌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보건·복지서비스는 어르신, 장애인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과 복지 상담을 실시하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설계됐다.
12월까지 관내 6개 경로당과 대상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 상담과 함께 기초연금,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안내하고 신청을 도울 계획이다.
또 지역 내 다양한 시정소식과 주요 시책들을 전달하여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 결과에 따라 동해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및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옥 북삼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에 제때 접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해 주민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