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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AMD, 차세대 AI 칩·서버 랙 공개…"엔비디아보다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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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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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D가 24일 신규 AI 가속기·서버 공개하며 엔비디아 넘는 성능 내세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
  • 행사에서 MI400 기반 헬리오스 랙·에픽 베니스 설계 발표하고 앤스로픽·오픈AI 등 주요 고객사가 대규모 도입을 예고했다
  • AMD는 2030년 AI 가속기 등 목표 시장을 2조달러로 추산했으나 발표 당일 주가는 기대 부담에 3%대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4일 오전 08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7월2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AMD Unveils New Products in Pursuit of $2 Trillion Market)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어드밴스드마이크로디바이시스(AMD, 종목코드 동일)가 데이터센터용 신제품을 대거 발표하면서 엔비디아(NVDA) 제품을 능가하는 성능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컴퓨팅 호황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겠다는 목표다.

AMD는 목요일 열린 행사에서 신세대 마이크로프로세서, 업그레이드된 AI 가속기, 서버 설계안을 공개했다. 이번 제품들은 기존 라인업 대비 대폭적인 성능 개선을 이뤘으며 경쟁사 제품과 견줘도 우위에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 [사진=블룸버그통신]

AMD는 자사가 단순히 엔비디아의 원거리 경쟁자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엔비디아 기술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흐름을 주도하며 수천억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려왔다. 두 회사 모두 고객의 기술 수요가 포화 상태에 이르지 않았다는 데 동의하고 있으며 더 강력한 칩을 내놓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다만 목요일 투자자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회사의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AMD 주가는 약 3.5% 하락(정규장 2% 하락 마감)했다. 이 종목은 이번 행사를 앞두고 올해 들어 주가가 두 배 이상 뛴 상태였다. 그만큼 시장의 기대치가 높았다는 의미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AMD는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해왔고 월가는 이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럼에도 엔비디아를 넘어서는 일은 쉽지 않다. AMD가 유력한 경쟁자로 널리 인정받고 있지만 엔비디아는 여전히 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분기 매출도 AMD의 연간 매출을 웃돈다.

AMD는 AI 소프트웨어를 훈련하고 구동하는 칩인 AI 가속기 시장 규모가 2030년까지 1조400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의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제품인 중앙처리장치(CPU) 시장 규모는 같은 시점 22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AMD는 2030년 자사가 경쟁하게 될 전체 시장 규모를 2조달러로 예상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는 AMD 제품 사용을 약속한 주요 기술기업 경영진들이 리사 수 최고경영자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는 대표적인 AI 서비스 기업인 앤스로픽과 오픈AI도 포함됐다.

AMD는 이날 새로운 헬리오스 서버 랙도 공개했다. 서버 제조사들이 채택해 자체 판매하게 될 이 컴퓨터는 최대 72개의 MI400 시리즈 가속기로 구성된다. 이 라인업 중 MI455 버전은 메모리 처리 능력과 결과 도출 속도·비용 측면에서 이전 세대 대비 대폭적인 성능 향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친 카티 오픈AI 임원은 오픈AI가 AI 인프라 확충을 서두르는 가운데 헬리오스를 "대규모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무대 위에서 리사 수 최고경영자에게 "혹시 아직 못 들으셨다면 말씀드리는데 저는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이 더 빨리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버용 프로세서 라인업인 에픽)은 새로운 베니스 설계로 업그레이드되며 엔비디아의 경쟁 제품인 베라 대비 우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AMD는 밝혔다. 엔비디아는 앞서 자사의 신제품이 우위에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는 별도로 AMD는 세레브라스시스템즈(CBRS)와의 제휴도 발표했다. 양사는 가장 빠른 응답 속도를 원하는 AI 고객을 위해 헬리오스와 세레브라스 서버를 결합한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AMD 제품이 질의를 해석하는 작업을 담당하고 대규모 온칩 메모리를 갖춘 세레브라스 제품이 신속한 답변 도출을 담당하는 구조다.

신제품은 4분기 세레브라스가 보유한 데이터센터에 먼저 도입된다. 이후 다른 AI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업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세레브라스 주가는 이날 소식에 5.6% 상승했다.

앤드루 펠드먼 세레브라스 최고경영자는 자사와 AMD의 결합 제품이 최근 그로크(Groq) 자산 인수를 통해 유사 기술을 선보인 엔비디아보다 앞서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개월간 이 결합 제품을 준비해왔다며 시장 선점에 대한 확신을 나타냈다.

그는 "우리가 시장에 가장 먼저 진입하며 우리의 확신은 높다"고 말했다. "이는 속도를 절실히 중시하는 시장을 위한 것이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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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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