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이 24일 스마트 WE 스테이션 사업을 추진했다.
- 국비 30억원과 K-water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
- 유휴 국유지에 체류·교통 복합거점을 조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DRT·전기차·전기자전거 연계, 주민 정주여건 개선·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국토부 주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하고 스마트 WE(Water & Energy) 스테이션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댐 지원사업 지자체 신규사업 공모에도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며 국토교통부와 K-water 지원사업을 연계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진안 스마트 WE 스테이션 조성사업'은 유휴 국유지를 활용해 숙박과 체류, 생활서비스, 스마트 모빌리티를 결합한 생활복합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DRT(수요응답형 교통)와 전기차, 전기자전거 공유서비스를 연계해 주민 생활교통과 관광객 이동 편의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특히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끄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은 K-water와 민간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공모 준비 과정에는 ㈜인터뷰, ㈜퓨잇, ㈜마커스 등 민간 전문기업이 참여의향서를 제출하고 사업기획에 참여했으며 향후 사업은 관련 법령과 계약 절차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진안군은 스마트 WE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주민에게는 편리한 생활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체류와 이동이 결합된 관광환경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공모 준비 과정에 함께한 K-water와 민간 전문기업 등 협력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진안을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모빌리티와 체류형 관광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