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갱노노가 24일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변동폭을 분석했다
- 강남·용산·송파 중대형은 4억~6억 급등하며 상승 단지가 뚜렷했다
- 강남·강서 중대형과 직거래 단지는 최대 5억대 급락하며 낙폭도 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남·강서 중심 낙폭 확대…직거래 포함 중대형 조정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강남·용산·송파 강세…중대형 중심 4억~6억원 상승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현대8차(115㎡)로, 57억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6억원(11%) 상승했다. 고가 중대형 아파트의 동·층별 조건과 개별 매물 특성이 가격 차이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용산구 이안용산프리미어(145㎡)는 18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5억6000만원(44%) 올라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가 직거래로 이뤄진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현대리버빌1차, 리센츠, 신도림대림1,2차 등이 각각 5억4000만원, 5억3000만원, 4억9000만원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신도림대림1,2차는 4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이전 직거래 사례 영향으로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 강남·강서 중심 낙폭 확대…직거래 포함 중대형 조정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강남·강서권을 비롯한 중대형 아파트가 다수 포함됐다.
강남구 청담2차e편한세상(118㎡)은 20억375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5억7750만원(22%)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직거래 특성상 가족 간 거래나 증여성 거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강서구 대림경동(154㎡)은 4억6000만원(31%) 하락하며 가장 높은 하락률을 나타냈고, 영등포구 신길우성2차 역시 4억1000만원 떨어졌다. 대림경동은 특수관계인 간 거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오며, 신길우성2차는 개별 매물의 층과 상태 차이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광진동양파라곤1단지, 월곡래미안루나밸리 등도 각각 2억3000만원, 2억20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광진동양파라곤1단지는 직거래 특성상 가족 간 거래나 증여성 거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