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퀄컴이 24일 공급난 속 칩 가격 인상을 통보했다
- 9월1일 이후 출하 제품부터 인상분 적용한다고 밝혔다
- 기술주 약세 속 퀄컴 주가는 2.68% 하락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퀄컴이 칩 가격을 인상한다고 고객사에 통보했다는 소식에도 24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이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퀄컴은 고객사들에 가격 인상을 통보했다. 인상된 가격은 오는 9월 1일 이후 출하되는 제품부터 적용된다.
퀄컴은 공급업체의 비용 상승분을 자체적으로 흡수할 여력이 소진됐으며, 새로운 공급처에서 대체 부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퀄컴을 비롯한 기술 업계는 역사적인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공급난은 스마트폰부터 슈퍼컴퓨터, 자동차까지 전방위로 타격을 주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등 생산에 부담이 가중됐고, 비교적 평범한 부품마저 구하기 어려워졌다.
퀄컴은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주요 고객사 중 하나로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중국 샤오미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 칩을 공급하는 핵심 공급사다. 퀄컴의 칩은 메타 플랫폼스의 웨어러블 기기에도 사용된다.
이날 퀄컴 주가는 기술주 전반의 약세 속에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26분 퀄컴은 전장보다 2.68% 내린 166.53달러를 가리켰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