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신용보증재단이 26일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를 열었다
- 설명회에서 세무 강의와 경제동향 발표로 경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하반기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 현장 의견 청취와 1:1 보증 상담으로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제도 개선과 신규 정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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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사업·추진 방향도 소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본점 3층 강당에서 경기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책 이해도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도 및 시·군 관계자,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 등 3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1부의 주요 내용으로는 세무지식 강의를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세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하반기 대내외 경제동향 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을 전망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하여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2부는 경기신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하반기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경기신보는 참석 기업과의 현장 소통 시간을 마련해 보증제도와 지원사업에 대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상반기 권역별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수렴한 54건의 의견을 정책 개선에 반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의견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제도 개선과 신규 정책 발굴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외부에 현장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1:1 보증 상담을 실시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들께서 '지원정책은 많지만 기관별로 흩어져 있어 기업에 맞는 정책을 찾기가 쉽지 않아 여러 기관의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다"며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