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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특징주] 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애지봇', 홍콩상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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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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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스타트업 애지봇이 27일 홍콩증시 상장 절차를 개시했다.
  • 애지봇은 2025년 5000대 이상 로봇을 출하해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세계 1위 기업이 됐다.
  • 애지봇은 2025년 매출 10억50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2030년까지 1000억 위안 달성을 목표로 하고 다수 상장사와 협력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27일 오전 00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7월 25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체화형 인공지능(Embodied AI)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연구개발하는 중국 스타트업 애지봇(智元創新∙즈위안혁신∙AgiBot)이 홍콩증시 상장 절차를 정식적으로 개시했다.

옴디아(Omdia)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애지봇의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5000대를 넘어섰고,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약 39%를 차지했다. 또한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자료에 따르면 2025년과 2026년 1분기 매출 기준으로 애지봇은 세계 최대 범용 AI 로봇 기업이다.

참고로 일부 매체는 회사 자체 발표 데이터 기준으로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커지∙UNITREE)가 2025년 5500대 출하량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집계 기준을 차이로 옴디아는 독자적인 시장조사와 통일된 집계 기준을 적용해 일부 비(非) 휴머노이드 제품이나 특정 응용 분야에 공급된 물량 등을 제외했을 가능성이 있다.

애지봇은 설립 이후 기술 연구개발, 제품 구축, 산업 현장 적용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해왔다. 제품 측면에서는 바퀴형, 반(半)휴머노이드, 휴머노이드, 4족 보행 로봇을 아우르는 비교적 완성도 높은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전 제품군·전 응용 시나리오를 포괄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사진 = 애지봇 공식 홈페이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애지봇(智元機器人∙즈위안로봇)이 2026년 3월 28일 1만 번째 범용 체화지능 로봇인 '위안정 A3(遠征A3)'를 공식 출하했다고 밝혔다.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애지봇의 핵심 경영진은 덩타이화(鄧泰華)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펑즈후이(彭誌輝) 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장칭쑹(姜青松), 야오마오칭(姚卯青)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알고리즘, 로봇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공급망, 제조, 상용화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췄으며, 연구개발 인력이 전체 인력의 약 70%를 차지한다.

2025년 애지봇은 5000대 이상의 로봇을 양산했으며, 2026년 6월에는 범용 피지컬 AI 로봇 누적 생산량이 1만5000대를 돌파했다. 제품 생산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산업 제조, 상업 서비스, 과학 연구·교육,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 로봇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실제 작업 환경에서 제품의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현장 운용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AI 모델과 로봇 본체의 성능 고도화에 활용하고 있다.

재무 실적과 관련해서는 지난 4월 열린 애지봇 파트너 콘퍼런스에서 덩타이화 회장이 2025년 매출이 10억500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매출 6000만 위안에서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덩타이화 회장은 애지봇이 중국에서 가장 빠르게 연매출 10억 위안을 돌파한 로봇 기업이라며, 2027년까지 매출 100억 위안을 달성하고 제2 성장축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2030년에는 매출 1000억 위안을 달성하고 제3 성장축을 맞이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투자 부문에서는 초기 단계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을 통해 지난 1년여 동안 연환산 기준 8배의 투자 수익률을 달성했다. 회사는 합작 방식으로 최소 17개의 신규 회사를 설립했으며, 상장사 및 지방 산업그룹과 협력해 생산능력, 판매 채널, 응용 시나리오 확보에 나서고 있다.

덩타이화 회장은 2025년 회사가 총 15개의 초기 프로젝트에 투자했으며, 이 가운데 약 70%는 애지봇이 직접 주도해 육성한 프로젝트이고 나머지는 시드 및 엔젤 투자 단계 기업이라고 밝힌 바 있다. 향후 5년 동안에는 연구개발 혁신, 인재 양성, 파트너 육성, 커뮤니티 운영 등을 위해 20억 위안 규모의 전용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다.

불완전 집계 기준 현재까지 40개 이상의 상장사가 애지봇과 자본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기업으로는  중국 정밀부품 제조업계의 선두기업 영익지조(領益智造∙LY iTECH 002600.SZ), 친환경 고성능 수지, 풍력발전 블레이드용 수지, 신형 복합 소재 및 순환경제 소재 등을 주로 생산하는 상위신소재(上緯新材∙SWANCOR 688585.SH), 자동화 장비 및 자동화 핵심부품 생산업체 박중정공(博眾精工·Bozhon 688097.SH), 변압기 및 저장 배터리의 설계 등에 종사하는 와룡전기(臥龍電驅∙WOLONG 600580.SH), 지능형 제조 장비를 공급하는 균보지능(均普智能·PIA 688306.SH), 인텔리전스 무대, 건축 음향 엔지니어링 사업에 종사하는 대봉실업(大豐實業·Dafeng 603081.SH),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사 비야디(比亞迪∙BYD 002594.SZ/1211.HK), 중국 완성차 제조사 상하이자동차(上海汽車 SAIC 600104.SH) 등이 포함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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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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