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최대 D램 제조사 CXMT가 27일 커촹반에 상장했다.
- CXMT는 이번 IPO로 최대 6660억여위안을 조달했다.
- 상장 후 기업가치는 최대 4조2500억위안까지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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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27일 오전 08시0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북경일보(北京日報) 7월 2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 688825.SH)가 7월 27일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에 정식 상장한다.
CXMT는 중국 최대 규모이자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DRAM 연구·설계·제조 일체형(IDM) 기업으로, 상장 추진 초기부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Omdia)에 따르면 출하량과 매출 기준으로 CXMT는 현재 중국 1위, 글로벌 4위 DRAM 제조사로 올라서 있다.
CXMT는 이번 상장을 통해 커촹반 IPO 역사상 최대 자금조달 기록도 새로 썼다.
이번 IPO를 통해 CXMT는 공모가 8.66위안에 신주 66억8800만 주를 발행해 579억2000만 위안을 조달했다. 초과배정옵션(그린슈)이 전량 행사될 경우 666억700만 위안으로 늘어난다. 그린슈 행사 이전 기준 상장 후 총 발행주식 수는 668억8100만 주이며, 이를 기준으로 한 상장 시가총액은 약 5791억8900만 위안이다. 발행 비용을 제외한 순조달액은 그린슈 행사 이전 기준 576억3800만 위안이며, 전량 행사 시 663억1000만 위안이다.
시장에서는 CXMT의 상장 후 기업가치를 보수적, 중립적, 낙관적, 초낙관적 등 네 가지 시나리오로 평가하고 있으며, 각각 1조 위안, 1조5000억 위안, 2조3000억 위안, 4조2500억 위안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7월 24일 종가 기준 커촹반에서 시가총액이 1조 위안을 넘는 기업은 중국 최대 파운드리 SMIC(中芯國際∙중신궈지 688981.SH/0981.HK) 한 곳뿐이며, 해당 일자 기준 시가총액은 1조2300억 위안이었다.
이에 따라 보수적인 기업가치를 적용하면 창신메모리는 상장 후 SMIC에 이어 커촹반 시가총액 2위에 오르게 된다. 반면 중립적·낙관적·초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SMIC를 제치고 커촹반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설 가능성이 있다.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공모주 수익률을 살펴보면, 상장 시가총액 5791억8900만 위안을 기준으로 할 경우 기업가치 1조~4조2500억 위안은 상장 첫날 주가 상승률 72.66~633.78%에 해당한다. 공모가 8.66위안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공모주 1계약(500주)당 예상 수익은 약 3146.18위안에서 2만7400위안 수준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