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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현대위아, 증익 기대감 확대에 목표가 10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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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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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투자증권 김성래 연구원이 27일 현대위아 2분기 실적과 향후 증익 사이클 진입을 평가했다.
  • 2분기 매출은 증가·이익은 감소했으나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방산·열관리 중심 성장세를 유지했다.
  • 하반기 감마2 엔진 증산과 2027년 열관리 매출 본격화로 HEV 엔진·열관리 사업 중심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반기 감마2 엔진 증산·2027년 열관리 매출 1200~1500억 순증 기대"
"eM 플랫폼 수주로 체질 개선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현대위아가 상반기 엔진 물량 차질 우려에도 2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방산·열관리 중심의 증익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하반기 감마2 엔진 증산과 2027년 열관리 매출 본격화로 이익 성장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현대위아의 2분기 매출액이 2조3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04억원으로 10.4% 감소했지만 시장 추정치 대비로는 매출과 이익 모두 상회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 로고. [사진=현대위아]

김 연구원은 "차량부품 매출은 2조2000억원으로 8.6% 늘며 견조한 증가를 보였다"며 "PBV(목적기반차량) 등 신차 효과로 모듈 부문 매출이 19.2% 증가했고, 협력사 화재 및 러시아 물량 감소에 따른 엔진·구동·등속 물량 차질이 부품 전반의 매출 감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으나, 5~6월 물량 증가와 열관리 매출 증가로 차질분을 만회했다"고 설명했다.

기타 부문도 방산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기타부문은 안정적 방산 매출 증가(+15.2%)했으나, 솔루션 매출은 감소(-15.7%)하며 1739억원(+1.6%)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엔진 믹스 악화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는 "러시아 엔진 물량 감소(-110억원)와 상대적 수익성이 높은 엔진 및 구동/등속 매출 감소가 부정적 믹스에 영향 미치며 2분기 차량 부품 영업이익은 331억원(-33.4%)을 기록했다"고 짚었다. 반면 "기타 부문은 방산 매출 증가와 방산/솔루션 P/J 단가 변동(+80억원)으로 솔루션부문 매출 감소에도 173억원(+158.2%)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하반기 이후에는 HEV 엔진과 열관리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끌 핵심 축으로 제시됐다. 김 연구원은 "상반기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차량부품 중 엔진 물량 회복이 하반기 동사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멕시코 감마2 엔진 물량이 하반기에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상반기 생산 지연으로 올해는 기존 전망(8만대) 대비 다소 낮아진 5~5.5만대(ICE 1.5만대, HEV 3.5~4만대)가 하반기 집중되며 3분기부터 멕시코 증산에 따른 매출 증가(+1500~1800억원)가 기대된다"며 "2027년에는 HEV 엔진 중심의 물량 수요 증가(10만대 이상) 예상에 따라 매출 증가가 확대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열관리 부문은 7월부터 PV5 공조 물량이 양산 시작되고, 2027년 코나 후속(SX3) 모델에 대한 공조 모듈 공급 시작으로 매출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국내 BEV와 인도 ICE/HEV향 공급 물량을 15만대로 가정 시 2027년 약 1200~1500억원 규모의 매출 순증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익 성장 기대감이 커지는 만큼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우려 대비 상반기 차량부품 물량 차질 영향 최소화로 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됐다"며 "하반기 감마2 중심 엔진 물량 증가와 2027년 열관리 매출을 통한 동사 증익 사이클 확대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그룹사 eM 플랫폼 수주 규모도 연내 확정 예정으로 중장기 열관리 사업 성장 기대감도 확대됐다"며 "비록 모빌리티 솔루션 매출 확대에 대한 명확한 outline은 아직 부재하나, 그룹의 서남권 중심 로보틱스 신규 투자 확대에 따라 동사의 제조/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 확장성은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eM 플랫폼 향 열관리 수주 규모에 따라 모빌리티 기술 영역으로의 본격적인 체질 개선 방향성이 주가에 긍정적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대위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차량부품 물량 차질이 우려 대비 최소화되면서 이익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며 "하반기 감마2 엔진 증산과 2027년 열관리 매출 본격화를 통해 현대위아의 증익 사이클 확대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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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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