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볼보그룹코리아가 27일 대학생 봉사단 3기 30명을 모집했다
- 봉사단은 8월 모집 후 9월부터 6개월간 주거 취약계층 주택 개선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 수료자에게 공장 견학·표창을 제공하며 볼보는 한국해비타트와 26년간 주거 복지 활동을 이어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볼보그룹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참여할 대학생 봉사단을 모집한다.

볼보그룹코리아는 '볼보 뉴홈 빌더즈' 3기 단원 30명을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양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볼보 뉴홈 프로젝트' 5호의 일환이다.
모집 기간은 8월 10일부터 19일까지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단원들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단원들은 6개 조로 나뉘어 전국의 주거 취약 가정을 찾아 노후 주택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친환경 주거와 사회적 안전망의 중요성을 알리는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홍보 캠페인도 직접 기획한다.
특히 각자의 전공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수료 단원에게는 수료증과 볼보그룹코리아 창원공장 견학,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볼보그룹코리아와 한국해비타트는 2001년부터 26년간 주거 복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후원금은 약 27억원이며 임직원과 가족 10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홍석철 볼보그룹코리아 대표는 "대학생들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