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시는 24~26일 계곡·하천 16곳 안전실태를 전수조사했다.
- 상성폭포 수난사고 뒤 긴급 지시에 따라 인력 24명과 드론 2대를 투입했다.
- 8곳은 순찰·표지판·구조함 설치하고 상시관리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가 최근 발생한 달성군 비슬산 상성폭포 수난사고 관련 안전사고 재발 방지위한 지역 내 계곡·하천의 안전관리 실태를 전수 조사했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26일 재난안전기동대·산림재난예방점검단·드론 등을 투입해 주요 계곡·하천에 대한 전방위적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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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전수조사는 지난 23일 발생한 '상성폭포 수난 사고' 관련 홍 시장의 긴급 지시에 따른 조치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난 3일간 재난안전기동대 7명, 산림재난예방점검단 17명 등 총 24명의 인력과 드론 2대를 총동원해 동구, 달성군, 군위군 일대 계곡·하천 16곳을 대상으로 물놀이 이용 실태와 물놀이 가능 여부, 위험요인 등을 전수 조사했다.
또 현장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안전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전수 조사 지점은 ▲동구 지묘천·용수천·시랑천·향산천·율하천▲달성군 화원읍 성산리·명곡리·본리리▲유가읍 양리·용리 계곡▲옥포읍 김흥리·반송리▲가창면 정대리·우록리 계곡▲군위군 부계면 동산계곡▲삼국유사면 화북리 계곡 등 16개소이다.
조사 결과 현재 물놀이가 이뤄지거나 향후 이용 가능성이 있는 계곡·하천 8개소에 대해서는 구·군과 협력해 순찰 체계를 구축하고 현수막 게첨, 인명구조함 설치 등 필요한 안전조치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또 해당 계곡·하천 중 일부 깊은 구간이나 우천 시 수심이 깊어질 우려가 있는 곳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구·군과 협의해 관리 지역·위험구역 지정, 안전관리요원 배치, CCTV 설치 등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재난 관리기금 사용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4일 수난 사고 긴급 대책회의 이후 대구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물놀이 안전 관련 가정통신문을 배포했으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우 대구시 도시 안전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계곡과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수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