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단양 만종리대학로극장, 산골서 펼치는 악극 '살구꽃 어머니' 공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충북 단양군 만종리대학로극장은 31일부터 8월3일까지 악극 '살구꽃 어머니'를 야외 공연했다
  • 허성수 감독이 마을 어르신 삶을 토대로 대본을 쓰고 연출했으며, 전쟁 직후 태어난 주인공의 귀향과 모정을 담았다
  • 폐관 우체국 마당 야외극장에서 별빛·풀벌레 소리와 함께 공연하고, 예술 포차와 낭독극으로 관객과 어우러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자연 속 야외무대…폐우체국이 별빛 극장으로 변신
낭독극·예술포차 운영…지역 이야기 담은 공연으로 한여름 밤 낭만 선사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도심 공연장을 벗어나 산골마을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여름 연극이 관객들을 찾는다.

충북 단양군 만종리대학로극장은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만종리극장 마당에서 악극 '살구꽃 어머니'를 공연한다.

단종리대학로극장 연극 장면.[사진=만종리대학로극장] 2026.07.27 choys2299@newspim.com

27일 단양군에 따르면 만종리대학로극장은 서울 대학로에서 활동하던 허성수 감독이 고향인 단양으로 귀촌해 단원들과 함께 연극과 농사를 병행하며 운영하는 예술공간이다.

지난 10여 년간 자연을 무대로 30여 편의 작품, 800여 회 공연을 이어오며 산골 문화예술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작품 '살구꽃 어머니'는 허 감독이 귀촌 후 마을 어르신들의 삶을 채록해 직접 대본을 쓰고 연출한 창작 악극이다.

6·25전쟁 직후 태어나 가수를 꿈꾸며 서울로 떠난 주인공이 수많은 시련 끝에 결국 고향 단양으로 돌아와 어머니와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해 지역 순회공연에서 호응을 얻은 작품을 한층 보완해 선보인다.

공연은 40여 년 전 폐관한 우체국을 새롭게 단장한 '예술을 배달하는 우체국' 마당에서 열린다.

자연이 무대가 되고 밤하늘의 별빛과 풀벌레 소리가 공연의 일부가 되는 이색적인 야외극장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기간에는 낭독극과 함께 '예술 포차'도 운영된다.

극단이 직접 재배한 감자와 옥수수, 허성수 감독이 준비하는 치킨과 맥주 등을 즐기며 배우와 관객이 함께하는 여름밤 문화공간도 마련된다.

허성수 감독은 "고향에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턱 낮은 극장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여름 만종리에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