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27일 폭염경보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농어업 현장 관리에 나섰다
- 군은 복지·보건·농축산·수산 부서와 읍면 협업으로 고위험군 3000여 명을 돌보고 무더위쉼터·농업 현장을 점검했다
- 군은 살수차·쿨링포그·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을 가동하고 재난문자·마을방송으로 행동 요령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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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농어업 현장 관리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보성군은 폭염경보 발효 이후 무더위쉼터 점검과 농업 현장 예찰, 폭염 저감시설 가동 등 생활 전반에 걸쳐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안전건설과를 중심으로 복지·보건·농축산·수산 부서와 12개 읍면 협업체계를 가동해 폭염 상황을 관리하는 동시에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고위험군 3000여 명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보건소와 119에 연계하고 있다.
무더위쉼터 429개소는 냉방기 작동과 개방 상태, 이용 불편 사항 등을 수시로 점검 중이다.
농업 현장에는 안전지킴이를 투입해 고령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휴식과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축산과 수산 분야에서도 고온 피해 예방 활동을 병행 중이다.
군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를 운행하고 전통시장 쿨링포그와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을 가동하는 동시에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행동 요령을 지속 안내하고 있다.
이상철 부군수는 "폭염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이라며 "현장 중심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