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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폐배터리 수거함 120개 추가 설치…화재 예방·자원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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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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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가 27일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을 120개 추가했다.
  • 수거함은 49곳에서 169곳으로 늘어나 화재 예방을 강화했다.
  • 구는 수거함 점검과 홍보로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용 수거함 49개→169개 확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중구는 리튬배터리 등 2차전지를 안전하게 버릴 수 있는 '폐배터리 전용 수거함'을 대폭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수거함 120개를 추가 설치해 기존 49개에서 169곳으로 늘렸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도 함께 높이기 위해서다.

2차전지는 보조배터리와 휴대전화, 전자담배,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태블릿PC 등 충전식 전자기기에 널리 쓰인다. 충전식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폐배터리 발생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중구의 폐배터리 수거량은 2020년 9톤에서 2025년 18톤으로 5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

신당5동 골목길 폐배터리 수거함 [사진=서울 중구]

폐배터리는 압착되거나 파손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려진 폐배터리가 재활용 처리시설과 쓰레기 수거차량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잇따라 지목되면서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이 커졌다. 

이에 구는 전용 수거함을 곳곳에 설치했다. 수거함은 불연성 재질인 주석도금 강판으로 제작됐으며, 밀폐 구조를 적용해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불길 확산을 최소화한다. 전용 소화기도 함께 비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수거함 관리도 강화한다. 동별 클린코디가 수시로 적재량과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별 수거함 위치도 지도로 제작해 안내할 예정이다. 또 구청과 산하기관에서 제작하는 2차전지 활용 홍보물에는 '폐기 시 전용 수거함에 분리배출' 안내 문구를 넣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수거함은 주민센터와 공동주택, 재활용정거장 인근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곳에 설치했다. 자세한 위치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폐배터리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작은 실천이 큰 화재를 막는 첫걸음"이라며 "올바른 분리배출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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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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