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는 15일 치악예술관에서 무용극 '토지'를 공연했다
- 무용과 음악으로 대하소설 '토지'를 재해석해 생명과 희망의 가치를 전달했다
- 공연은 15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27일부터 무료 예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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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토지-춤·소리·어울림'이라는 무용극을 8월 15일 치악예술관에서 공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박경리 작가의 대표작 '토지'를 무용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공연에서는 시대적 아픔 속에서도 삶을 지켜낸 인물들의 이야기를 무용의 언어로 풀어내며 작품에 담긴 생명, 희망, 공동체의 가치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일인 15일은 박경리 작가가 대하소설 '토지'를 마무리한 날로 작가의 문학적 가치와 삶을 기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27일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사전 예매할 수 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토지'의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고 박경리 작가의 문학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