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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닛케이 반등...AI·반도체 종목엔 매도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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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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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닛케이225지수가 27일 0.50% 반등 마감했다
  • 미·이란 교전 중단 기대로 원유가격 하락하며 매수세가 확대됐다
  • SOX 급락 여파로 AI·반도체주는 약세 보여 상승폭은 제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27일 닛케이주가는 반등했다. 미국과 이란의 교전 중단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전반적으로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다. 다만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종목에는 매도세가 몰리면서 장중 닛케이평균이 하락 전환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50%(320.04엔) 상승한 6만4931.19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도 1.37%(54.76포인트) 오른 4066.07포인트로 마감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검토해온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당분간 보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6일 이란 고위 당국자는 미국이 공격을 중단하는 동안 이란도 공격을 자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의 교전 종식을 위한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27일 일본 시간 거래에서 뉴욕 원유선물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에 경기와 기업 실적이 악화될 위험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일본 증시의 매수세를 이끌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 수가 1397개로 전체의 약 90%를 차지했다. 소니그룹과 히타치 등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이 뒤처졌던 종목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코나미그룹, 반다이남코홀딩스, 닌텐도 등 게임 관련주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동안 많이 하락했던 종목을 다시 사들이는 이른바 '리턴 리버설' 움직임이 두드러지며 닛케이평균을 떠받쳤다. 프라임 시장에서는 하락 종목이 139개, 보합 종목은 22개였다.

다만 닛케이평균의 상승폭은 제한됐다. 지난 24일 미국 증시에서는 주요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가 4% 넘게 하락했다.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규모가 과도하다는 우려가 이어지면서 어드밴테스트, 소프트뱅크그룹(SBG), 키옥시아 등 AI·반도체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이 영향으로 닛케이평균은 장중 한때 50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9조3556억 엔, 거래량은 22억6988만 주였다.

그 외 주요 종목 중에서는 패스트리테일링, 리크루트홀딩스, 교세라가 상승한 반면, 신에츠화학, 추가이제약, 후지쿠라는 하락했다.

닛케이주가 최근 3개월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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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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