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속보

더보기

신천지 간부 "민주당도 가입하라" 지시…합수본, 진술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8일 신천지 간부가 신도들에게 민주당 가입을 권유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 신천지 총회 차원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지시와 인원 할당 등 조직적 강요는 확인됐지만 민주당 관련 조직적 강요는 없다고 했다.
  • 합수본은 신천지 신도들의 민주당 가입 사실을 확인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며 수사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회 차원 조직적으로 강요한 사실은 확인 안 돼"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는 28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간부가 신도들에게 더불어민주당 가입을 권유한 정황을 포착했지만, 총회 차원의 조직적인 강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합수본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신천지에서 탈퇴한 일부 신도가 "2022년 말경 지파 간부가 신도들에게 국민의힘에 가입하라고 했고, 신도들이 거부감을 표시하면 민주당에도 가입하라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밝혔다.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간부가 신도들에게 더불어민주당 가입을 권유한 정황을 포착했지만, 총회 차원의 조직적인 강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김태훈 합동수사본부장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합동수사본부 사무실로 출근하며 입장을 밝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신천지 총회 차원에서 국민의힘 당원 가입 지시와 지파별 가입 인원 할당, 가입 현황 취합 등 조직적인 당원 가입 강요 사실은 확인됐지만, 민주당과 관련해서는 총회 차원의 조직적 당원 가입 강요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합수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 지역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민주당에 가입한 사실을 확인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며 "민주당 가입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도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최근 합수본은 일부 지역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한 정황을 확인하고 일부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