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28일 특수교육 체험치료를 운영했다.
- 20명 대상 공예·요리·백제탐방을 진행했다.
- 사회성·감각발달 돕는 방학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사회성 향상과 정서·감각 발달을 돕기 위한 체험형 치료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다음 달 11일까지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료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유·초·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그룹 활동과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들의 감각 자극과 소동작 기능 향상, 또래 간 긍정적 상호작용 경험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그룹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공예와 요리활동은 다음 달 5일까지 지역사회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플레이팅 원목 도마' 만들기를 통해 사포질과 오일 바르기, 꾸미기 등 다양한 작업 과정을 경험하고, '가나슈 케이크' 만들기에서는 재료 계량부터 굽기, 장식 활동까지 직접 참여한다.
같은 달 11일에는 충남 부여군 일원에서 백제문화탐방 현장체험도 진행한다. 학생들은 백마강 유람선 탑승과 국립부여박물관 관람 등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의 학부모는 "방학 중에도 또래 학생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학생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학생 학부모는 "매년 방학 중 다양한 그룹치료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또래 학생들과 어울리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게 돼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작업활동과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스스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복한 배움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치료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