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28일 빛고을농촌테마공원 야영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 야영장은 16면 규모로 편의시설을 갖추고 평일 2만원·주말 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 예산 제약으로 규모 축소된 가운데 텐트 간격 협소 등 시설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서 야영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야영장은 4750㎡ 규모이며 총 16면의 텐트 사이트를 갖추고 있다.
편의 시설로는 안내소를 비롯해 샤워실, 개수대,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사업비는 총 10억원이 투입됐으며 국비 9억원, 시비·국비 5000만원씩으로 구성됐다.
야영장 이용료는 평일 2만원, 주말과 공휴일은 2만 5000원이다.
이곳은 빛고을 농촌테마공원의 다양한 체험 시설과 생태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인근에는 국제 규격의 축구장도 건축될 예정으로 레저와 스포츠를 결합한 캠핑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당초 목표는 100면 규모의 사이트를 갖추고 이용료도 1만원 수준으로 책정할 계획이었으나 예산의 한계로 추진되진 못했다.
김병내 청장은 "재정 여건이 허락한다면 인근에 야구장과 테니스장도 건립하고 주차장 규모를 확대하고 싶다"며 "남구민이 정말 이용하고 싶어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야영장에서 만난 시민 A씨는 "텐트 사이트 간격이 3m 정도에 불과해 촘촘한 느낌이다"며 "이 때문에 소음 등 이용객 불편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우려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