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미희망재단이 29일 장애 유망주 하계 스포츠캠프 우미점프업 종료를 밝혔다
- 전국 선발 35명이 14개 패럴림픽 기초종목 체험과 금메달리스트 김윤지 멘토링을 받았다
- 재단은 참가자 10명을 우수 선수로 선발해 훈련 지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육상 등 14개 기초종목 체험 및 김윤지 선수 등 국가대표 멘토링
조유나 등 우수 선수 10명 선발해 훈련 장학금 지원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우미희망재단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공동으로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이천선수촌에서 장애 아동·청소년 스포츠 유망주 발굴을 위한 하계 스포츠캠프 '우미점프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우미점프업은 장애 유소년 체육 유망주를 차세대 국가대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매년 동·하계로 나뉘어 열리고 있다.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 스포츠 꿈나무 발굴'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하계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35명의 유망주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육상, 수영, 탁구, 배드민턴, 골볼(3명의 선수가 골대에 소리나는 볼을 넣는 경기), 유도 등 14개 패럴림픽 기초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에 맞는 종목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딴 김윤지 선수가 멘토로 참여해 선수 생활의 경험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다.
이 외에도 기초체력과 협응력을 기르는 '스킬업 프로그램'과 특수체육 중·고등학교 진학 정보 및 패럴림피언 학부모 특강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재단 측은 캠프 참가자 중 조유나(16·전북), 채진영(15·전남), 윤진(10·전남) 등 10명을 우수 선수로 선발해 훈련 지원용 '우미점프업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미희망재단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I Q&A]
Q. '우미점프업'은 어떤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인가요?
A. 우미희망재단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장애 아동·청소년 체육 유망주를 발굴하고 차세대 국가대표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스포츠 캠프입니다. 2023년부터 매년 동계와 하계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Q. 이번 하계 스포츠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무엇이었나요?
A. 전국에서 선발된 35명의 유망주가 참가해 육상, 수영, 골볼 등 14개 패럴림픽 기초종목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아울러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윤지 선수의 멘토링, 기초체력을 기르는 스킬업 프로그램, 특수학교 진학 안내 및 학부모 특강 등 맞춤형 진로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Q. 캠프 참가자들을 위한 별도의 지원이나 혜택이 있었나요?
A. 캠프 일정 종료 후 조유나, 채진영, 윤진 등 총 10명의 참가자를 우수 선수로 선발했으며, 이들이 향후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우미점프업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