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케이엔제이, 증설·애프터마켓 확대로 성장 지속" - KB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B증권은 29일 케이엔제이 성장성이 확대될 것이라 분석했다
  • SiC 포커스링 증설과 글로벌 WFE 애프터마켓 확대가 매출 성장과 점유율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 다만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FPCB 수익성 개선 여부는 단기 리스크로 지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KB증권은 29일 케이엔제이에 대해 반도체 부품 생산능력(CAPA) 확대와 애프터마켓 시장 성장에 힘입어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이날 분석 보고서를 통해 "2026년 핵심 체크포인트는 생산능력 증설에 따른 성장 탄력성 확보와 웨이퍼 제조장비(WFE) 투자 확대에 따른 애프터마켓 점유율 확대"라며 "올해 상반기 완료된 3차 증설이 단기 실적 성장의 핵심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엔제이는 반도체 웨이퍼 식각 공정용 SiC(탄화규소) 포커스링을 생산하는 반도체 부품 사업과 자동차 전장 및 디스플레이용 연성회로기판(FPCB)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SiC 포커스링은 반도체 식각 공정에서 사용되는 핵심 소모성 부품으로, 국내 애프터마켓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CVD-SiC 포커스링을 상용화했으며 2016년부터 국내 메모리 업체에 공급하며 양산 실적을 확보했다.

케이엔제이 로고. [로고=케이엔제이]

KB증권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81.4% 증가한 1532억원, 영업이익은 45.1% 늘어난 32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말 연결 편입한 FPCB 사업을 제외하더라도 반도체 부문 매출이 1115억원으로 34.3%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산업용 가스 가격 상승에 따른 CVD-SiC 증착 비용 증가와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21.1%로 전년보다 5.3%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성 연구원은 "현재 SiC 포커스링 생산라인은 사실상 풀가동 상태로 향후 매출 성장은 증설 속도와 램프업 일정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상반기 완료된 당진·아산 공장 3차 증설을 통해 하반기부터 신규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면 연매출 기준 약 1400억원 규모의 추가 생산능력이 확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산성 향상까지 반영하면 중장기 생산능력은 1600억원 후반 수준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장기 성장 기반도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는 올해 평택 브레인시티 산업단지에 기존 사업장 대비 약 2.4배 규모의 신규 부지를 확보했으며, 2027년 상반기 착공과 2028년 램프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확보된 생산능력은 국내 고객사 증설뿐 아니라 중국 합작법인을 통한 해외 고객 확대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반도체 투자 확대와 애프터마켓 성장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글로벌 WFE 시장 확대와 미세공정 전환으로 SiC 포커스링 교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장비 보증기간(Warrant) 단축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애프터마켓 제품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의 애프터마켓 공급 물량도 V9 공정까지 확대되면서 고단화 공정에서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점 역시 점유율 확대에 유리한 환경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KB증권은 단기적으로는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신규 FPCB 사업의 수익성 개선 여부는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성 연구원은 "구조적인 반도체 투자 확대와 애프터마켓 침투율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실적 성장과 시장점유율 확대가 함께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