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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악인 '김유라' 홍보대사 위촉…지역 문화전령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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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가 29일 국악인 김유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김유라 씨는 익산 역사·문화·관광 홍보를 맡게 됐다
  • 익산시 홍보대사는 김유라 씨 포함 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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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출신 소리꾼…박동진 명창대회 대상·'그레이트 익산아리랑' 주인공
2년간 축제·홍보영상 참여…익산시 공식 홍보대사 5명으로 확대 운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익산 출신 국악인 김유라 씨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 홍보 활동을 함께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김유라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번 위촉은 민선 9기 도시 브랜드 강화와 역사·문화·관광도시 이미지 확산을 위해 지역 출신 문화예술인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김유라 씨가 익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사진=익산시]2026.07.29 lbs0964@newspim.com

김유라 씨는 익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한 차세대 소리꾼이다. 2022년 화순 전국국악대제전 대상에 이어 올해 제26회 공주 박동진 명창·명고대회 판소리 일반부 대상을 수상했으며 마한 전국가요제 대상도 차지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익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대표곡 '그레이트 익산아리랑' 음반을 발매하고 지난해 익산 서동축제에서 첫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는 지역 예술단체 '소리뫼' 단원으로 활동하며 전국 무대에서 익산을 알리고 있다.

김유라 씨는 앞으로 2년간 익산시 공식 홍보대사로 주요 행사와 축제, 홍보영상 제작 등에 참여하며 백제 역사문화와 사통팔달 교통망 등 익산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엄은용 익산시 홍보담당관은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익산 출신 김유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뜻깊다"며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와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문화도시 익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공식 홍보대사는 프로골퍼 박현경, 트로트 가수 겸 소리꾼 장영우, 배드민턴 선수 출신 김동문, 국악인 장명서를 포함해 모두 5명으로 늘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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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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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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