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29일 폭염 중대경보에 따라 비상 2단계 가동해 취약계층 보호와 옥외작업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 광양시는 읍·면·동 긴급회의를 열어 독거노인 등 고위험군을 하루 1~2회 전화·방문 확인하고 비상연락망을 정비했다
- 오후 시간대 논밭·공사장 등을 순찰해 야외작업을 중지·조정하고 무더위쉼터·살수차 운영 및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는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해 취약계층 보호와 옥외작업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창의실에서 읍·면·동 긴급회의를 열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기저질환자, 농업인, 옥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시 하루 1회 이상, 중대경보 시에는 고위험군을 하루 2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해 확인하며 연락이 닿지 않으면 2인 1조로 직접 방문해 안전을 살핀다.
읍·면·동장이 직접 책임지는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직원별 담당 마을과 구역을 지정해 자율방재단·마을안전지킴이와 연계한 비상연락망을 정비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논밭·비닐하우스·건설현장·민간사업장을 순찰해 야외작업 중지와 작업시간 조정을 안내하고 작업자를 발견하면 무더위쉼터 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고 있다.
시는 무더위쉼터 개방 여부와 냉방기 가동 상태, 음용수 비치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특보 시 연장 운영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상가 밀집지역, 전통시장,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주변에는 살수차를 집중 운영하고 마을방송·가두방송·재난문자·현수막을 통해 폭염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김정완 광양시 부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재난인 만큼 현장 대응에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옥외작업장 안전관리와 무더위쉼터 운영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