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29일 금광호수 청록뜰 상설 푸드트럭 영업자를 모집했다
- 지난 1년 시범 운영 호응에 힘입어 커피·차류 1팀과 자유메뉴 2팀 등 총 3팀을 1년 독점 영업권으로 선발한다
- 신청은 28일부터 8월 7일 17시까지 방문 접수하며 안성시민 대상 메뉴 차별성·위생·가격 등을 종합 평가해 8월 14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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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금광호수 청록뜰에서 상설 운영할 푸드트럭 영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1년간 실시한 푸드트럭 시범 운영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체류시간을 늘리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상설 운영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규모는 커피·차류 1팀, 자유메뉴(먹거리) 2팀 등 총 3팀으로 최종 선정된 영업자는 향후 1년간 금광호수 청록뜰에서 독점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법인·단체는 사무소 소재지)가 안성시로 돼 있고 직접 영업이 가능한 시민이다. 시는 메뉴의 차별성, 위생·안전관리, 가격 적정성, 지역농산물 활용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8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며 안성시청 문화관광과 관광팀으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최종 결과는 8월 14일 안성시청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려한 금광호수 인프라에 다채로운 먹거리를 더해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