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정체 피하고 사고 막고…휴가철 고속도로 이용법 4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도로공사가 31일 휴가철 고속도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 출발 전 앱으로 정체를 확인하고 안전띠를 꼭 착용해야 한다.
  • 차량 고장 땐 대피 후 신고하고 긴급견인을 이용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로공사, 휴가철 고속도로 활용 안내
실시간 교통정보·갓길차로로 정체 피해
사고 땐 '비트밖스' 대피 후 무료 긴급견인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며 차량 고장과 교통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31일 한국도로공사는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자는 출발 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주변 교통상황과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 노선별 정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회도로를 미리 파악해 혼잡 구간을 피하는 데 활용이 가능하다.

도로공사는 주요 16개 노선 59개 구간, 총 371.62㎞에서 갓길을 일반 주행차로로 운영하는 갓길차로제도 시행하고 있다.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95명 가운데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사망자는 27명으로 전체의 28.4%를 차지했다. 최근 3년 평균인 19%보다 9.4%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도로공사는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전국 13개 휴게소에서 방문 차량을 대상으로 폭염과 폭우에 대비한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으로 차량이 멈추면 차량을 갓길로 옮긴 뒤 '비트밖스' 행동요령에 따라야 한다.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연 뒤 가드레일 밖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하고 112·119 또는 도로공사 콜센터에 신고하는 방식이다.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기 어려울 때도 차량 내부나 차량 주변에 머무르지 말고 가능한 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에는 도로공사의 긴급견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속도로 본선이나 갓길에서 사고 위험에 놓인 차량을 인근 견인업체가 가장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무료로 옮겨주는 제도다.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2만8559건이 운영됐다.

하이패스와 자동차보험 가입정보를 활용해 사고나 고장이 난 차량 운전자에게 대피를 안내하는 긴급대피콜 서비스도 운영한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운영 건수는 1만1280건이다.

휴게소 이용 전 주차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 방향 등 12곳은 휴게소 진입 1㎞ 전 도로전광표지판을 통해 주차 공간을 여유·만차·혼잡으로 구분해 안내한다.

충청·강원지역 69개 휴게소 이용객에게는 주변 관광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휴게소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인근 48개 관광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휴가철 교통량 증가와 폭염·집중호우로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출발 전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차량 상태 점검을 실천해야 한다"며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행동요령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긴급견인 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휴가철 고속도로 정체 상황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A. 출발 전 '고속도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주변 교통상황과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 노선별 정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회도로를 미리 파악해 혼잡 구간을 피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휴가철 고속도로 이용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A. 운전석과 조수석뿐 아니라 뒷좌석까지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하고 차량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도로공사는 다음 달 28일까지 전국 13개 휴게소에서 폭염과 폭우에 대비한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Q.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멈추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A. 차량을 갓길로 옮긴 뒤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연 다음 가드레일 밖 등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해야 합니다. 이후 112·119 또는 도로공사 콜센터에 신고해야 하며 차량 내부나 주변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Q. 도로공사의 긴급견인 서비스는 어떤 제도인가요?

A. 고속도로 본선이나 갓길에서 사고 위험에 놓인 차량을 인근 견인업체가 가장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무료로 옮겨주는 제도입니다.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2만8559건이 운영됐습니다.

Q. 휴게소 이용객이 받을 수 있는 편의 서비스와 혜택은 무엇인가요?

A.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서울 방향 등 12곳에서는 휴게소 진입 1㎞ 전 도로전광표지판을 통해 주차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청·강원지역 69개 휴게소에서는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면 인근 48개 관광시설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사진
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