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용인서부경찰서가 31일 용인시약사회와 약물운전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약국을 거점으로 안내 배너 비치와 복약지도 강화 등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
- 운전주의 스탬프와 QR코드, 약사의 구두 안내로 약물복용 후 운전 자제를 유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서부경찰서와 용인시약사회가 약물운전 예방을 위해 손잡고 약국을 거점으로 한 생활밀착형 홍보·계도 활동에 나선다.

용인서부경찰서는 31일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감기약·알레르기약·수면제 등 의약품 복용 후 발생하는 졸음, 어지럼증, 집중력 저하 등의 부작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용인시약사회와 약물운전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부 의약품 복용이 운전 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민에게 알리고 약물복용 후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찰과 약사회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의료기관 중 하나인 약국을 예방 거점으로 삼아 약물운전 위험성을 알리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약국 내에 약물운전 안내 배너 등 각종 홍보물을 비치하고 운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약품을 조제할 때 복약지도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QR코드와 스탬프를 활용한 홍보 방안을 도입해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한 의약품을 조제할 경우 약 봉투에 '운전주의' 스탬프를 찍어 복용자가 한눈에 위험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여기에 약사의 구두 복약지도와 시각적 안내를 병행해 약물복용 후 운전 자제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태욱 용인서부경찰서장은 "약물운전은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운전자 본인은 물론 다른 시민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행위"라며 "약사회와의 협약을 계기로 실효성 있는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쳐 약물운전 근절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