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차기 사령탑을 뽑는 선거가 30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조직을 이끌 새 도당위원장이 선출되는 만큼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다음 달 1일 청주 CJB미디어센터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차기 충북도당위원장을 선출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당위원장 선거는 이영신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과 송재봉 국회의원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충북도당은 지난 13일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두 후보가 출마해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투표는 30일 오전 9시부터 31일 오후 5시까지 충북도당 소속 대의원과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치러졌다.
개표 결과는 8월 1일 정기당원대회 현장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출되는 도당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충북도당을 이끌며 조직 운영과 당무를 총괄한다. 임기는 차기 충북도당 정기당원대회가 열릴 때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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