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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 헤이스 극장골로 선두 탈환...화성은 플라나 4골 쇼, 충남아산도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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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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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이 1일 충북청주와 2-2로 비기며 선두를 탈환했다
  • 화성은 플라나의 4골 활약으로 대구를 5-1로 대파했다
  • 충남아산은 데니손의 멀티골로 성남을 2-0으로 꺾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리그2 수원 삼성이 패배 직전 터진 헤이스의 극적인 멀티골로 승점을 따내며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화성FC는 플라나의 원맨쇼를 앞세워 대구FC를 대파했고, 충남아산FC도 성남FC를 꺾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수원은 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충북청주와 2-2로 비겼다. 두 골 차 열세를 뒤집지는 못했지만 후반 막판 헤이스의 연속골로 승점 1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K리그2 수원 삼성의 헤이스가 1일 열린 충북 청주와의 경기에서 극장 동점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8.01 wcn05002@newspim.com

이날 무승부로 수원은 11승 4무 4패(승점 37)를 기록하며 부산 아이파크(승점 36)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다만 부산이 한 경기를 덜 치른 만큼 선두 경쟁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충북청주는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치며 최근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를 이어갔지만 승점 19(2승 13무 4패)로 13위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부터 충북청주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 28분 이종언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혀 흐르자 가르시아가 재차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시즌 10호골을 기록한 가르시아는 득점 선두 프리조(수원FC)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후반 7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반데이라의 크로스를 정진우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2-0까지 달아났다. 수원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했지만 후반 32분 강성진의 코너킥을 헤이스가 헤더로 연결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수원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이건희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이스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왼발로 마무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56분 두비츠카스가 헤더로 역전골까지 넣는 듯했지만, 주심이 공격자 반칙을 선언하면서 득점은 인정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K리그2 화성의 플라나가 1일 열린 대구와의 경기에서 4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8.01 wcn05002@newspim.com

화성종합운동장에서는 화성FC가 플라나의 4골 맹활약을 앞세워 대구FC를 5-1로 완파했다. 3연승을 달린 화성은 10승 4무 5패(승점 34)로 3위에 올랐고, 대구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 속에 9승 5무 5패(승점 32)로 6위에 머물렀다.

플라나는 전반 14분 제갈재민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린 뒤 전반 40분 추가골을 넣으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제갈재민이 득점을 보태 3-0으로 달아났다. 후반에도 플라나의 활약은 계속됐다. 후반 14분 김대환의 도움을 받아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대구가 박인혁의 만회골로 추격하자 곧바로 페널티킥으로 자신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시즌 9호골을 기록한 플라나는 득점 선두 가르시아, 프리조(이상 10골)를 1골 차로 추격했다.

[서울=뉴스핌] 충남아산의 데니손.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8.01 wcn05002@newspim.com

충남아산은 성남FC를 2-0으로 제압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데니손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고, 충남아산은 7승 6무 6패(승점 27)로 7위에 자리했다. 반면 성남은 4승 8무 6패(승점 20)로 11위에 머물렀다.

천안종합운동장에서는 천안시티FC와 용인FC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천안은 승점 20으로 다득점에서 앞서 10위, 용인은 승점 19로 12위에 자리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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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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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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