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3일 수도요금 전자고지 혜택을 적극 홍보했다
- 전자고지는 3000원 할인과 매월 요금 1% 감면을 제공한다
- 서울시는 8월 가입 이벤트로 이용자 56만명 달성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동주택 안내문·수질검사 방문 등 현장 홍보
첫 감면 혜택 홍보 위한 '신규 가입 이벤트' 운영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외식비와 공공요금 등 생활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적극 홍보하고 전자고지 이용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종이 고지서 대신 모바일 등으로 고지서를 받아보는 서비스다. 자동납부와 함께 신청하면 최초 1회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후 매월 수도요금의 1%(최소 200원·최대 1000원)를 감면받는다.

전자고지는 모바일을 통한 조회·납부가 가능해 이용이 편리하고, 종이 고지서 분실이나 훼손을 줄여 개인정보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 종이 고지서를 이용하는 시민은 약 158만명이다. 서울시는 더 많은 시민이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주택 안내문 발송과 생활밀착형 홍보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를 위해 가정을 방문할 때도 전자고지 신청 방법과 할인 혜택을 안내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을 대상으로는 전화 신청 방법을 우선 안내하는 등 신청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서울시는 8월 한 달간 전자고지 신규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중 전자고지를 새롭게 신청한 시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포인트 상품권을 제공한다.
수도요금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는 120다산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에 전화하거나,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와 카카오톡 '서울아리수본부' 채널의 '아리수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전자고지 이용자는 현재까지 47만9000명으로 누적 감면액은 약 5억원이다. 서울시는 올해 신규 가입자 10만명을 확보해 이용자 56만명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목표를 달성하면 연간 종이 고지서 약 300만장을 줄여 제작·인쇄·송달 비용 약 7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공공요금 부담이 커지는 만큼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며 "앞으로도 전자고지 이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신청 편의를 높이고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