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그로브가 개장 1년 만에 방문객 1000만명을 넘겼다.
- 올해 상반기 일평균 방문객은 3만4천명으로 41% 늘었다.
- 중앙정원과 특화매장으로 쉼세권 경쟁력을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서울 서남권 복합문화공간 원그로브(ONE GROVE)가 개장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원그로브 측에 따르면, 오픈 이후 방문객 수는 꾸준히 증가해 올해 상반기 일평균 방문객은 약 3만4천 명으로 지난해 하반기 대비 41% 늘었다.

원그로브는 쇼핑 공간을 넘어 도심에서 휴식을 취하는 '쉼세권'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복합쇼핑몰이 상품 구매 기능을 넘어 휴식, 여가, 문화 이용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진화하는 추세에 맞춰, 원그로브는 4개 동 사이에 2천300평(약 7천600㎡) 규모의 중앙정원을 조성했다. 이 정원은 고객의 동선이자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방문객 1000만 명 달성의 배경으로 구분된 매장 구성이 꼽혔다. 전체 임대 면적의 40%가량을 식음료(F&B) 매장으로 채워 다양한 미식 선택지를 제공한다. 전국 최대 규모의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 등 특화된 매장 구성도 고객 유입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된 중앙정원 캠페인 '라벤더 정원'에는 약 100만 명이 방문했다. 이 캠페인은 라벤더 산책로, 고객 참여 프로그램,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캠페인 기간 중인 6월 방문객이 상반기 평균 대비 주말 12%, 주중 11% 증가했다고 전했다.
원그로브는 앞으로도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서의 강점을 활용할 계획이다. 정원과 녹지를 활용한 계절별 콘텐츠, 입점 브랜드 연계 프로그램, 문화기관 협업 등을 통해 고객이 다시 찾는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원그로브 관계자는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꾸준한 방문과 소비가 이뤄지는 기반이 구축됐다"며 "자연과 휴식, 식사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용을 제공하며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쉼세권'으로 경쟁력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