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박수영 의원 "레버리지 ETF, 지선 일주일 전 출시...靑 개입 여부 규명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국정조사 수용을 더불어민주당에 촉구했다.
  • 박 의원은 이재명 정권과 청와대의 고위험 상품 졸속 출시·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특검 가능성도 언급했다.
  • 금융당국의 자료 제출 거부와 개인투자자 56조원 피해를 지적하며 김용범 실장 경질과 국정조사 수용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6조원 개인투자자 피해에도 자료제출 거부...김용범 경질 촉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정조사 수용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더불어민주당이 '삼전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졸속 출시에 대한 국민들의 국정조사 요구를 거부했다"며 "진실 규명의 첫걸음인 국정조사부터 수용하라"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도박판이 돼 무너졌고 이재명 정권의 감언이설에 혹한 국민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그런데 책임은커녕 이재명 청와대 구하기와 면피에만 급급하다"고 비판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사진=박수영 의원실]

이어 "국정조사를 넘어 필요하다면 특검을 통해서라도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며 "주식시장을 무너뜨린 고위험 상품들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월에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하고 불과 넉 달 만인 5월 27일에 출시됐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출시 시점을 두고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시점이었다"며 상품 출시 과정과 청와대 개입 여부, 사전 위험성 평가 여부를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위험 상품을 졸속으로 출시한 이유는 무엇이었나"라며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는 언제 어떻게 지시하고 개입했나, 변동성 폭증과 투자 손실 등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는 해봤나, 반대 의견 혹은 경고는 검토됐나, 묵살한 것은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은 모든 것을 보고받고도 위험성을 무시하고 국민을 부추겼나"라며 "이 외에도 밝혀져야 할 진상이 수두룩하다"고 했다.

박 의원은 금융당국의 자료 제출 거부도 문제 삼았다. 그는 "지난달 초 내가 처음으로 국정조사 필요성을 촉구한 이후 출시 과정 전반에 대해 수차례 자료 요구를 하고 있지만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모두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부분 상품이 -60% 수준으로 급락했고 개인 투자자 피해가 56조원에 달하는데 무엇을 숨기고 누구를 보호하려고 진실을 감추고 국정조사마저 회피하나"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권은 주식시장을 망치고 수많은 국민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친 책임을 져야 한다"며 "김용범 실장이 직권남용으로 고발됐지만 부족하다. 김 실장을 경질하고 국정조사부터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