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글로벌 마켓 리포트 8월 4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미국 뉴욕증시는 3일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 미·이란 긴장 완화로 유가 급락하며 에너지 약세, 통신·기술주 강세를 보였다.
  • 국채금리와 금값은 하락했고 엔화는 3개월래 최고로 오르며 유럽증시는 영국 제외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3.38포인트(1.32%) 오른 5만3178.41에 마쳐 신고가를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0.78포인트(1.48%) 상승한 7600.5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40.04포인트(2.13%) 뛴 2만5913.90으로 집계됐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완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큰 폭 하락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해협에 대해, 해협 개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말 그대로 내일까지 완전히 여는 것이 1단계"라며 2단계에는 비핵화 협상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4% 넘게 오르며 S&P500 11개 주요 업종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메타플랫폼스와 알파벳이 각각 6.02%, 4.88% 오르며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유가 하락에 에너지 업종은 1.23% 내려 가장 부진했다.

실적 시즌은 순조롭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집계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304곳의 순이익 증가율은 29.3%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85.2%가 애널리스트 예상을 웃돌았다.

특징주로 스페이스X는 오는 4일 상장 후 첫 분기 실적 공개를 앞두고 5.68% 올랐다. 지난 6월 중순 상장 이후 주가는 3주 가까이 공모가(135달러)를 밑돌고 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예비 합병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보도에 0.23% 상승했다. 성사되면 기업 가치 4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세계 최대 제약사 중 하나가 탄생한다.

호텔 운영업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3분기 이익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낮게 제시하면서 6.97% 급락했다.

◆ 美·이란 긴장완화에 유가 7% 급락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 계획을 보류하고 양측이 협상을 재개할 조짐을 보이자, 국제 유가는 7%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9월물은 4.33달러(5.1%) 내린 배럴당 80.34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0월물은 6.35달러(7.0%) 하락한 83.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종가는 7월 13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만 이는 지난 금요일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았던 9월물 계약이 만기되고 가격이 더 낮은 10월물이 근월물로 교체된 영향도 일부 반영됐다. 10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금요일 종가 대비 4.7% 하락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미지화 한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소식과 함께 이란은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임시 항로'를 마련하기 위한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는 9월부터 하루 약 18만 8000배럴 규모의 원유 생산 할당량 증산을 승인했다.

금값은 이번 주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를 주시하는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물 미국 금 선물은 0.4% 내린 4,090.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현물 금 가격은 한국시간 4일 3시 기준 기준 온스당 4,030.34달러로 0.3% 하락했다.

◆ 미 국채금리도 하락...엔화 3개월래 최고

미국 국채 수익률도 국제 유가가 하락하자 내렸다.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3.51bp(1bp=0.01%포인트) 내린 4.256%를 기록했다. 미 국채 수익률은 국채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은 6.13bp 하락한 4.684%를 나타냈다. 지난 주말 기록했던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인 4.747%에서 상당 폭 되돌림이 나타났다.

3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도 4.76bp 내린 5.2274%를 기록했다. 2년물과 10년물 금리차는 43bp로 축소되며 수익률 곡선은 평탄화됐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왼쪽)과 가타야마 사츠키 일본 재무상 [사진=일본 재무성]

외환시장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공동 개입 이후 엔화 강세가 이어졌다. 일본 재무성은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엔화 매수 개입을 실시했으며 필요하면 추가 조치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7.05엔으로 전 거래일보다 0.18% 하락하며 엔화는 약 3개월 만에 가장 강한 수준을 유지했다. 

달러지수는 최근 엔화 강세로 인한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0.25% 오른 99.97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0.11% 하락한 1.15085달러를 나타냈다.

◆ 유럽증시, 대부분 상승 

유럽 주요국의 증시는 영국을 제외하고 대체로 올랐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장보다 2.90포인트(0.45%) 오른 652.09로 장을 마쳤다. 지난달 3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 기록(65277)을 바로 눈앞에 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372.07포인트(1.45%) 상승한 2만6001.31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04.18포인트(1.22%) 오른 8613.82에 장을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0.35포인트(0.10%) 내린 1만857.70에 마감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MIB 지수는 699.19포인트(1.34%) 뛴 5만2871.72에,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199.70포인트(1.01%) 전진한 1만9982.60으로 마감했다.

유가 하락으로 원유 가격에 민감한 업종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에너지 섹터는 0.13% 하락했고, 여행·레저 업종은 0.6% 상승했다. 항공우주·방산 업종은 2.7%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