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4일 대덕대에서 조리 아카데미 연수를 진행했다
- 조리 실습 중심으로 학교급식 품질과 조리종사자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했다
- 영양·위생교육와 토의로 급식 운영 내실화와 건강한 급식 제공을 도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학교급식 품질 향상과 조리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연수를 운영했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대덕대학교에서 유치원과 학교 조리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조리 아카데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 조리 기술 향상과 급식 운영 내실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연수는 조리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조리 기술과 급식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이론 교육보다 실습 비중을 확대해 학교급식 메뉴 개발과 조리 과정 개선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주요 교육은 건강하고 맛있는 오븐 조리 실습, 학생 선호 메뉴 실습,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학교급식 대표 양념 만들기, 업무 확장을 위한 식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븐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익히며 영양과 맛을 동시에 살리는 조리 기술을 배우고, 학생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학교급식 영양 및 위생교육'을 진행하고 조리종사자 간 업무 이해와 소통을 높이기 위한 '학교급식 내실화를 위한 토의' 시간도 마련했다.
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노력하는 조리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조리종사자들이 전문성과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