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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황] 방산 레버리지 20%대 급등, 인버스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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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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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ETF 시장에서 방산·코스닥150 레버리지 상품이 급등하며 일간 수익률 상위를 차지했다
  • 방산·원전·바이오·로봇 등 비반도체 순환매와 코스닥 급등으로 관련 ETF와 우주항공·통신네트워크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 코스닥150 인버스·인도네시아 등은 약세였고, KODEX 200·코스닥150레버리지 등 국내 대표지수·레버리지 ETF로 자금이 몰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주항공·통신네트워크 ETF 동반 강세
코스닥 순환매 확산…3거래일 연속 사이드카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4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는 방산과 코스닥150 관련 레버리지 상품이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방산주를 비롯한 비반도체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하고 코스닥이 5% 넘게 급등하면서 관련 상품이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ETF 시장에서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가 전 거래일 대비 20.14% 상승하며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PLUS K방산레버리지(17.87%), HANARO 코스닥150선물레버리지(14.81%), SOL 우주항공밸류체인(13.70%), TIGER 코스닥150 레버리지(13.68%)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방산주 강세와 코스닥 급등이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2% 오른 6358포인트, 코스닥지수는 5.88% 상승한 78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에서는 반도체와 자동차 대형주가 상대적으로 부진했지만 상승 종목 비율이 83%대를 기록했다. 방산과 원전, 화장품 등으로 순환매가 확산했고 코스닥에서는 바이오·로봇주 강세와 시장 활성화 대책 기대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544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65억원, 2552억원을 순매도했다.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제외하면 우주항공과 통신네트워크 관련 ETF가 두드러졌다. SOL 우주항공밸류체인이 13.70% 올랐고 KoAct 광통신AI인프라액티브(12.32%), SOL 코스닥TOP10(8.18%), UNICORN 포스트IPO액티브(8.05%), TIGER 코스닥글로벌(8.01%) 등도 강세를 보였다.

하락률 상위권에는 코스닥150 인버스 ETF가 대거 포진했다. KIWOOM 코스닥150선물인버스는 전 거래일보다 7.32%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6.86%), TIGER 코스닥150선물인버스(-6.77%), RISE 코스닥150선물인버스(-6.37%), KODEX 200선물인버스2X(-6.06%) 등도 약세를 나타냈다.

테마별로는 코스닥TOP10 관련 ETF가 평균 8.18%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IPO/M&A(8.05%), 코스닥글로벌(7.81%), 우주항공(7.35%), 통신네트워크(7.28%) 테마도 상승했다.

반면 인도네시아 관련 ETF는 평균 1.47%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다. 기타 귀금속(-1.44%), 비만치료(-1.18%), 보험(-0.93%), 항셍(-0.89%) 관련 ETF도 약세를 보였다.

자금 유입은 국내 대표지수와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기준 KODEX 200에 1조804억원이 순유입되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 이어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1021억원), KODEX 레버리지(841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802억원), TIGER 미국S&P500(769억원) 순으로 자금이 들어왔다.

반면 KODEX 머니마켓액티브에서는 1136억원이 순유출되며 가장 큰 자금 이탈이 발생했다. KODEX 은행(-976억원),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855억원),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806억원), KODEX 코리아밸류업(-525억원) 등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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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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