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국힘 서범수 '돌려차기' 실언 논란…진종오도 "깊이 사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범수 의원이 4일 간담회에서 진종오 의원에 돌려차기 농담을 해 논란이 일었다.
  • 서범수·진종오 의원은 부적절한 발언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국민에게 사과했다.
  • 피해자 김씨는 괜찮다며 사과를 그만하고 간담회 취지인 보완수사 논의에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동훈 의원 주최 '보완수사' 간담회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대담하는 자리
서 의원 "돌려차기 한판 하지" 농담
진 의원 "발보다 손을 잘 쓴다" 받아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참석 간담회에서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판 하지"라고 말해 거센 논란과 비판이 일었다. 당내에서도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비판이 터져 나왔다.

서 의원은 이날 오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했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도 자리했다.

서 의원의 발언은 한 의원과 피해자 김 씨가 도착하기 전에 나왔다. 서 의원은 맞은편에 앉은 같은 당 진종오 의원을 향해 "진종오 의원님, 돌려차기 한판 하지"라고 말했다. 이에 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서 의원의 농담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긴급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서범수·진종오 "피해자·국민께 진심으로 사죄"

서·진 의원의 발언이 크게 논란이 일자 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제가 실언을 했다"라며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서 의원은 "힘든 시간을 견디고 용기를 내어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피해자분께서 뒤늦게 이 발언을 접하고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면 고개를 들 수 없다"고 했다. 서 의원은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피해자께서 허락해준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겠다"고 거듭 몸을 낮췄다.

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토론회 시작 전 저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상처받은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참석자,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진 의원은 "앞으로 더욱 신중한 언행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피해자 김씨 "괜찮으니까 토론에 집중해 달라" 

이에 피해자 김 씨는 서 의원 페이스북에 "당사자가 괜찮으니까 그만하시고 간담회에 집중해달라"며 "토론에 집중해달라"고 댓글을 달았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은 2022년 5월 부산진구 서면에서 가해자 이 모 씨가 귀가하던 김 씨를 뒤따라가 폭행한 뒤 성폭행하고 살해하려 한 사건이다.

당시 경찰 수사 단계에서는 이 모 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만 송치했다. 하지만 항소심 단계에서 검찰의 보완 수사를 통해 성폭행 시도가 밝혀졌다.

최근 검찰개혁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둘러싼 찬반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김 씨의 용기 있고 성숙한 언행이 크게 조명받고 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