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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모델 글로벌 석권, 딥시크 V4 플래시 주간 AI 호출량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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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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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시크가 7월27~8월2일 V4 플래시로 주간 호출량 세계 1위를 기록했다
  • 같은 기간 중국 모델이 호출량에서 미국을 크게 앞섰으나 오픈AI 신모델 GPT-5.6 루나가 급성장했다
  • 주간 톱5 중 1~4위가 중국 모델이었고 딥시크·샤오미·텐센트 등 중국 업체와 미국·엔비디아 등이 치열하게 경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대규모 언어모델(LLM) 'V4 플래시(Flash)'가 글로벌 AI 모델 호출량 주간 순위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

중국산 AI 모델이 상위권을 사실상 휩쓸며 글로벌 개발자 시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과시중인 가운데 오픈AI 등 미국 기업들의 신모델 공세도 거세지면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 매체 제몐은 AI 모델 통합 플랫폼 오픈라우터 발표를 인용, 7월 27~ 8월 2일 동안 글로벌 AI 모델 호출량 집계 결과 딥시크 V4 플래시는 7조2200억 토큰 처리량을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오픈코드에 따르면 8월 1일 하루에만 이 모델이 처리한 토큰은 8조 개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약 5조 토큰은 무료 체험을 통해 사용됐으며, 나머지 3조 토큰은 개발자들이 유료 방식으로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픈라우터에 따르면 같은 기간 글로벌 AI 모델 전체 호출량은 56조8000억 토큰으로 전주보다 2.07%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AI 모델의 주간 호출량이 28조1300억 토큰으로 전주 대비 14.76% 줄었지만, 미국 모델의 4조3800억 토큰을 크게 웃돌며 14주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했다. 미국 모델 호출량은 전주 대비 87.18% 증가했다.

5일 기준 최신 순위에서도 딥시크 V4 플래시 0423 버전은 6조9200억 토큰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 모델은 지난 4월 공개됐으며 추론 속도와 긴 문맥 처리 능력, 비용 효율성을 균형 있게 갖춘 기업·개발자용 고처리 서비스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2026.08.05 chk@newspim.com

2위는 샤오미의 'MiMo-V2.5'로 5조1000억 토큰을 기록했다. 다만 전주 대비 호출량은 52% 감소하며 열기가 다소 식은 모습이다. 이 모델은 총 매개변수 1조 개 이상 규모의 혼합전문가(MoE) 구조를 적용했으며 최대 100만 토큰의 초장문 문맥과 텍스트·음성·이미지 등 멀티모달 기능을 지원한다. 지난주에는 10조5000억 토큰으로 주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텐센트의 '훈위안(Hunyuan) Hy3'이 5조100억 토큰으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 7월 공개된 Hy3는 총 2950억 개 매개변수를 갖춘 오픈소스 모델로, 이전 세대 대비 누적 호출량이 68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4위는 딥시크의 신규 모델 'V4 플래시 0731'이 차지했으며 주간 호출량은 3조4500억 토큰이었다. 5위는 오픈AI의 신모델 'GPT-5.6 루나(Luna)'로 2조9900억 토큰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738% 급증했다.

주간 톱5 가운데 중국산 모델이 1∼4위를 모두 차지해 강세를 보였지만, 오픈AI 신모델의 빠른 성장세는 글로벌 선두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상위 10위권에서는 딥시크가 V4 플래시 두 개 버전과 V4 프로를 포함해 모두 3개 모델을 올려 가장 많은 모델을 진입시켰다. 이 밖에 앤스로픽, 구글, 엔비디아, 미니맥스, 스텝펀(阶跃星辰), 즈푸AI 등의 모델도 순위권에 포함됐다. 특히 엔비디아 네모트론3 울트라 등 무료 모델들이 50%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개발자들의 선택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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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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