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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필리핀 원전 진출 '첫발'…원전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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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이 7월31일 아보이티즈파워와
  • 필리핀 원전사업 협력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 양사는 원자력 기술 정보교류·원전 예타·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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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이티즈파워와 MOU 체결
원전기술 교류·예타 조사 협력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필리핀 원전사업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지난달 31일 경주 본사에서 필리핀 대표 에너지기업인 아보이티즈 파워(Aboitiz Power Corporation)와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과 다넬 아보이티즈(Danel Aboitiz) 아보이티즈 파워 사장, 카를로스 라몬 아보이티즈(Carlos Ramon Aboitiz) 아보이티즈 파워 기업지원총괄책임자를 비롯해 섀런 가린(Sharon Garin) 필리핀 에너지부 장관, 제리코 노그랄레스(Jericho Nograles) 필리핀 국영전력공사(National Power Corporation) 사장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해각서에는 한수원 측 최일경 사업총괄본부장과 아보이티즈 파워 측 카를로스 라몬 아보이티즈 기업지원총괄책임자가 서명했다.

최일경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총괄본부장(오른쪽)과 카를로스 라몬 아보이티즈(Carlos Ramon Aboitiz) 아보이티즈파워 기업지원총괄책임자가 지난 7월 31일 한수원 본사에서 필리핀 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2026.08.05 dream@newspim.com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원자력 기술 관련 정보 교류 ▲신규 원전 예비타당성 조사 협력 ▲교육·세미나 및 실무협의체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현재 필리핀은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원자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와 민간 전력기업을 중심으로 원전 후보 부지 공동조사 등 원전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아보이티즈파워는 화력·수력·태양광·지열발전 등 다양한 발전원을 운영하는 필리핀의 대표 민간 에너지기업으로, 발전·배전·전력 판매 사업을 통해 필리핀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이끌고 있다.

카를로스 라몬 아보이티즈 기업지원총괄책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원자력이 필리핀의 에너지 안보와 기저전원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이해하고 모색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필리핀 원전 사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한수원이 국내외 원전 건설과 운영을 통해 축적한 독보적인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보이티즈 파워와 긴밀히 협력해 필리핀의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필리핀 아보이티즈파워가 지난 7월 31일 한수원 본사에서 필리핀 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제리코 노그랄레스 필리핀 국영전력공사 사장, 카를로스 라몬 아보이티즈 아보이티즈파워 기업지원총괄책임자, 다넬 아보이티즈 아보이티즈파워 사장, 섀런 가린 필리핀 에너지부 장관 ,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 홍승오 한수원 건설사업본부장, 박균 한수원 해외원전사업실장 [사진=한국수력원자력] 2026.08.05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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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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