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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국 확대…베트남·캄보디아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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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이 5일 베트남 동나이시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맺었다.
  • 군은 선발·교육·입국·배치·사후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 한국어 교육 지원으로 안정적 인력 공급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가 인력 충원 기준 세분화
한국어 교육 체계 지원 기대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국을 베트남과 캄보디아로 넓혀 농촌 인력난 완화를 위한 안정적 인력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5일 민선 9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국 다변화를 위해 진병영 군수가 베트남 동나이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맺고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맨 왼쪽)가 5일 베트남 동나이시를 찾아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함양군] 2026.08.05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동나이시와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을 협의한 데 이어 현지에서 정식으로 체결한 것으로 계절근로자의 선발부터 교육, 입국, 농가 배치,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진 군수는 협약식 직후 동나이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와 입국 일정, 교육 운영 방식, 체류 관리 등 실질적인 협력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나이시는 협약식에서 함양군과 협력해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 사전교육을 충실히 운영하고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양성·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말 동나이시에서 계절근로자 희망자를 대상으로 1차 면접을 실시해 농업 종사 경력과 기초 체력, 성실성, 의사소통 능력 등을 평가한 뒤 우선순위 대상자 80명을 선발했다.

군은 이후 한국어 시험을 거쳐 최종 6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으로 농가가 필요한 인력을 실질적으로 충원할 수 있도록 선발 기준을 세분화해 적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나이시에는 새로운 한국어 교육 시스템도 구축됐다. 그간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이 부족해 농가와 계절근로자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군은 기본 예절과 생활용어, 농작업 용어 등을 담은 교육자료집을 제공하며 현지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진 군수는 협약식 이후 동나이시 고용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선발된 계절근로자들을 만나 성실한 교육 이수와 안전한 근무를 당부했다.

진병영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선발과 교육 단계가 중요하다"면서 "도입 국가를 다변화하고 현지 교육 시스템을 강화해 농가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 한국어 교육 운영을 지속 지원하고 현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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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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