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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써클 2분기 매출, 암호화폐 시장 침체 속 시장 전망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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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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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클이 5일 2분기 매출을 발표했는데 월가 전망치에 못 미쳤으나 순이익은 예상을 웃돌았다.
  • 암호화폐 약세장과 USDC 유통량 둔화, 규제·경쟁 심화로 모간스탠리 등 애널리스트들이 써클 성장성과 매출 전망을 하향했다.
  • 코인베이스·하이퍼리퀴드 계약 영향과 특허 인수, 신규 블록체인 토큰 판매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1년간 62%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Circle Revenue Misses Estimates as Crypto Markets Mired in Rout)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써클 인터넷 그룹(종목코드: CRCL)이 2분기 매출이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암호화폐 시장이 장기간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USDC 유통량이 고점 대비 줄어든 영향이다.

써클은 5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매출이 7% 증가한 7억 1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설문조사에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평균 전망치인 7억 1200만 달러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순이익은 4800만 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4300만 달러를 웃돌았다.

써클 로고와 스테이블코인 이미지 [사진=블룸버그]

써클 주가는 지난해 상장한 지 1년여 만에 뉴욕증권거래소(NYSE) 종합지수 편입 종목 가운데 변동성이 가장 큰 종목 중 하나로 꼽혀왔다. 암호화폐 시장 심리 변화와 입법 불확실성 속에 투자자들을 계속 흔들어놓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변동성은 스테이블코인이 처한 중대한 전환기적 상황 때문에 더욱 증폭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원래 암호화폐 시장 내 거래용 수단으로 쓰였지만, 이제는 가맹점과 소비자들에게 더 저렴하고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을 약속하며 주류 교환 수단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있다.

제러미 얼레어 써클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와 함께 낸 코멘트에서 "이번 분기 재무 실적은 현재의 금리 환경과 둔화된 암호화폐 시장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며 "이 두 가지 모두 당사 네트워크 외부의 요인"이라고 밝혔다.

모간스탠리는 이번 주 초 써클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하면서 써클이 "전술적 요인과 구조적 요인이 겹친 역풍"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2027년과 2028년 유통 토큰 규모 전망치를 낮추면서,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 및 결제 분야에서 스테이블코인 활용이 의미 있는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는 반면 경쟁은 빠르게 심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컴퍼스포인트 리서치앤트레이딩의 에드 엥겔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 전 "현재 USDC 공급량의 대부분은 사실상 암호화폐 거래 활동에 의해 좌우된다"며 "투자자들이 써클의 결제 사업 기회에 대해 훨씬 더 부정적으로 돌아선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암호화폐 부문에서의 사업 기회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암호화폐 약세장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USDC 유통량은 암호화폐 가격에 따라 등락을 거듭해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유통량은 약 734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약 620억 달러보다는 늘었지만 지난 3월 기록한 최고치인 약 796억 달러보다는 줄어든 수준이다. 경쟁 스테이블코인인 테더의 USDT 유통량은 약 1830억 달러에 달한다.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 경영진은 지난주 써클과의 수익 배분 계약이 오는 8월 기존과 동일한 조건으로 갱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써클은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운용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 일부를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이자 자사 투자자이기도 한 코인베이스와 나누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코인베이스와 인기 선물 거래소 하이퍼리퀴드 간에 체결된 계약이 결과적으로 써클의 향후 매출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하이퍼리퀴드에 있는 USDC도 자사 플랫폼상의 자산으로 집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리어스트리트의 오언 라우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 전 인터뷰에서 "이는 코인베이스가 자사 플랫폼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 시작할 것"이라면서도 "써클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 구조에 관한 미국 내 규제를 보다 명확히 하는 '클래리티법(Clarity Act)' 통과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이미 지난해 통과된 또 다른 법인 '지니어스법(Genius Act)'의 보호를 받고 있지만, 클래리티법 처리 지연은 코인베이스와 같은 써클의 파트너사들이 장기적으로 건전하게 성장하는 데 중요한 변수다.

한편 엥겔 애널리스트는 써클이 자체 개발한 새 블록체인에서 구동되는 토큰 수억 개를 판매했으며, 이 판매 대금이 회계에 반영되는 시점(3분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에는 회사 수익이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써클은 최근 IBM으로부터 특허 약 1000건을 인수했는데, 라우 애널리스트는 이를 활용해 경쟁사들을 견제하는 데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라우 애널리스트는 "시가총액이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가 여전히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우려스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

써클 주가는 지난 1년간 약 62% 하락한 반면, 같은 기간 NYSE 종합지수는 약 20% 상승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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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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