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는 6일 하나은행으로부터 취약계층 여름 물품 지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 하나은행은 냉감 침구·선풍기 등 1100만 원 상당 행복상자 100가구분을 기탁했다.
- 지원 물품은 25개 행정복지센터 통해 독거노인·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신속히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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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는 하나은행으로부터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물품을 지원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 하나은행이 냉감 침구 세트, 가정용 선풍기, 기능성 냉감 티셔츠 등 1100만 원 상당의 '시원한 여름나기 행복상자'를 기탁했다.

상자 안에는 가구당 11만 원 상당의 물품들이 담겼으며,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00가구에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동열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상자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해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상호 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는 하나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행복상자는 취지에 맞게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