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유럽

속보

더보기

[유럽 특징주] 하이네켄, 아시아·아프리카 수요 호조에 판매 반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하이네켄은 2분기 판매량이 0.9% 늘었다고 6일 밝혔다.
  • 아시아·아프리카 수요가 유럽·미국 부진을 상쇄했다.
  • 하이네켄은 감원 속 비용 절감도 병행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하이네켄(HEIA)의 2분기 판매량이 예상 밖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견조한 맥주 수요가 유럽·아메리카 지역의 지속적인 부진을 상쇄한 결과다.

이 네덜란드 맥주업체는 수요일 발표에서, 자회사 판매분을 포함한 연결 기준 판매량이 유기적 기준(organic basis)으로 0.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폭 감소를 예상했던 애널리스트 전망을 뒤엎는 결과다. 라이선스 파트너사의 맥주 판매분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유기적 판매량 증가율은 1.9%에 달했다.

슈퍼마켓 진열대에 진열된 하이네켄 맥주병들 [사진 = 로이터 뉴스핌]

이번 실적은 오는 10월 JDE피츠(JDE Peet's NV)에서 하이네켄으로 자리를 옮기는 라파엘 올리베이라(Rafael Oliveira) 신임 CEO에게 힘을 실어주는 결과가 됐다. 하이네켄 최초의 외부 출신 CEO인 올리베이라는, 사람들이 일상 물가 상승에 대응해 음주량과 지출을 줄이면서 유럽·미국에서 판매 부진이 이어지는 시점에 회사를 맡게 됐다.

이날 암스테르담 증시에서 하이네켄 주가는 한때 3.5%까지 상승했다. 올해 들어서만 약 14% 올랐지만, 같은 기간 34% 급등한 대형 경쟁사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BI)에는 못 미치는 상승폭이다.

하이네켄은 팬데믹 이후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는 속도 면에서 AB인베브와 칼스버그(Carlsberg A/S)에 뒤처져왔다. 현재 전체 인력의 약 7%에 해당하는 5,000~6,000명을 감원하는 비용 절감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날 회사는 상반기에만 이미 정규직 약 3,000명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해럴드 반 덴 브룩(Harold van den Broek)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자들과의 콘퍼런스콜에서 "이 과정을 진행할수록 비용 절감을 위한 추가 기회도 더 많이 발굴하게 될 것이라는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관련 수치를 갱신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하이네켄은 그동안 신흥시장의 맥주 수요에 힘입어 성장을 이어왔으며, 베트남·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 소득 증가가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2분기 전체 판매량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3% 급증했고 아프리카·중동 지역에서도 3.5% 늘었지만,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4.1% 감소했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