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경북도·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맞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북도와 대구시 지방시대위원회는 6일 2차 공공기관 이전 공동 토론회를 열어 상생 협력 추진을 결의했다.
  • 대구시와 경북도는 TK신공항·미래신산업·혁신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산업 연계형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발표했다.
  • 참석 위원들은 공공기관이 지역별 산업 기반과 성장잠재력에 따라 공정하게 배치돼야 한다며 2차 이전을 초광역 상생의 출발점이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일 '공동토론회'....초광역 협력 체계 강화
경북도·대구시 지방시대위 "산업 연계형 공공기관 유치" 한 목소리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와 대구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에 맞손을 잡았다.

이들 두 광역자치단체의 지방시대위원회는 6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토론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의 신속한 추진 촉구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6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토론회'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 대구시.경북도 지방시대위원들이 협력의지를 다지는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8.06 nulcheon@newspim.com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성장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경북도와 대구시의 지방시대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기관 유치 경쟁을 넘어 경북과 대구가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서 초광역 상생 발전 협력 체계를 함께 구축하겠다는 의지 확인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하혜수 경북도 지방시대위원장, 하세헌 대구시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 시·도 위원과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TK신공항 적기 개항과 2차 공공기관 유치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를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상호 긴밀히 협력하여 경제·산업 발전에 필요한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추 시장은 또 "정부가 '통합 특별시에 공공기관 우선 이전' 방침을 밝힌 만큼 정부·여당은 현재 국회 법사위원회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차제에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검토 시 대구·경북도 통합 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인정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 지방시대위원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도움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 대구·경북 상생 협력!' 구호를 함께 외치며 협력 의지를 다지는 공동 세리머니를 펼쳤다.

6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토론회'.[사진=경북도]2026.08.06 nulcheon@newspim.com

전략 발표에서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각각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지역 현황과 발전 전략을 소개했다.

대구시는 오준혁 기획조정실장의 발표를 통해 AI·로봇·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전환을 축으로 한 발전 전략을, 경북도는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의 발표를 통해 '연결이 경제가 되는 경북 혁신도시'를 비전으로 첨단 제조·물류·농업·에너지 등 도내 산업 기반과 연계한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위원들은 단순한 기관 분산 이전을 넘어 양 시·도가 제시한 미래 첨단 산업과 특화 인프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산업 연계형 공공기관 유치'를 최우선 추진 방향으로 꼽았다. 특히 위원들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 발전 정책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공공기관 이전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별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에 따라 공정하게 배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혜수 경북도 지방시대위원장과 하세헌 대구시 지방시대위원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의 생존이 걸린 핵심 과제이자 초광역 상생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지역 미래 산업과 연계된 공공기관 유치로 경북·대구가 지방시대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입을 모았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사진
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