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롯데 3년차 '효자 용병' 레이예스, 이대호 이어 15년만의 롯데 타격왕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 빅터 레이예스가 2026시즌 타율 1위를 달렸다.
  • 레이예스는 100경기서 타율 0.349, 139안타를 기록했다.
  • 15년 만의 롯데 출신 타격왕과 3년 연속 안타왕에 도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BO리그 3년 차에 접어든 롯데 빅터 레이예스의 방망이가 식을줄 모른다. 레이예스가 세 시즌 연속 안타왕과 함께 2011년 이대호에 이어 15년 만의 롯데 출신 타격왕에 도전한다.

레이예스는 올 시즌 100경기에서 타율 0.349, 139안타(13홈런) 72타점 53득점을 기록 중이다. 타율, 안타 모두 리그 1위에 올라있다.

[서울=뉴스핌] 롯데 빅터 레이예스가 홈런 기록 후 대기타석에 있는 고승민과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7.26 willowdy@newspim.com

지난 2024시즌 처음 KBO리그에 발을 디딘 레이예스는 202안타로 2014시즌 서건창(당시 넥센)에 이어 10년 만에 200안타 고지를 밟았다. 최다 안타왕은 물론 외야수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다.

지난해는 13개가 부족해 2년 연속 200안타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또 한 번 최다 안타 1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외국인 선수의 최다 안타 1위는 2019, 2020시즌 페르난데스(前 두산)에 이어 두 번째다. 이대로 리그가 끝난다면 KBO리그 최초 세 시즌 연속 최다안타를 기록한 외국인 선수이자, 2011년 이대호 이후 15년 만에 롯데 출신 타율 1위를 기록하게 된다. 

다만 경쟁자인 KT 최원준이 레이예스의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최원준의 타율은 0.348로 레이예스와 불과 1리 차다. 최원준은 132안타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LG 오스틴 딘(31개), KIA 김도영(33개)의 홈런왕 경쟁 만큼 이 레이예스와 최원준의 최다 안타 경쟁도 관심을 끌고 있다.

레이예스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 모든 지표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레이예스는 첫 해 볼넷 46개(공동 43위)에 그쳤지만, 지난 시즌에는 58개(리그 20위)의 볼넷을 골라내며 개선된 선구안을 보여줬다. 올 시즌도 37개의 볼넷을 얻어내고 있다. 

빅터 레이예스. [사진=롯데]

44승 2무 54패로 8위까지 처진 롯데지만, 레이예스는 롯데에 '빛과 소금' 같은 존재다. 레이예스가 있기에 '윤나고황'으로 불리는 윤동희, 나승엽, 고승민, 황성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들이 부침을 겪을 때마다 레이예스가 꾸준히 제 몫을 하며 타선에서 중심을 잡아줬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힘든 팀 상황에서 레이예스 얘기가 나오면 "지금까지 만난 외국인 타자 중 최고다. 모든 면에서 높게 평가하고 싶다. 수비도 나가고, 얌전히 묵묵하게 한다"고 활짝 웃기도 했다.

칭찬에 인색한 김 감독이 최고의 외국인 타자로 꼽은 레이예스가 남은 시즌 최다 안타와 타율 등 타격 지표 가장 맨 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롯데 팬들은 레전드 이대호에 이어 팀에서 타격왕이 탄생하길 잔뜩 기대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