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도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 등 진화당국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7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1분쯤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진화당국은 진화헬기 3대와 진화차량 22대, 진화인력 74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1.7m의 북북서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청 등 진화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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