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7일 중국 본토 A주 4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 상하이·선전 증시는 기술주 강세에 상승했다
- CRO·CPO·PCB 테마가 급등하며 장세를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4311.01(+200.89, +1.42%)
촹예반지수 3563.12(+47.56, +1.35%)
커촹50지수 1744.02(+42.73, +2.51%)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7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02% 상승한 3940.04, 선전성분지수는 1.42% 오른 14311.01, 촹예반(創業板)지수는 1.35% 뛴 3563.12, 커촹50(科創50)지수는 2.51% 상승한 1744.02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상하이와 선전 증시 하루 거래대금은 2조6834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 대비 1359억 위안 늘었다. 전체 시장에서 2800개 이상의 종목이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기술 관련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CRO(임상시험수탁기관) 테마가 급등하며 다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CPO(공동 패키징 광학) 테마, PCB(인쇄회로기판) 테마도 강세를 보였다.
최근 중국 혁신 신약 기업의 실적 개선 신호가 나타나면서 업계 수익확대 및 밸류에이션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 대표 CRO 업체 약명강덕신약개발(藥明康德·WuxiApptec·우시앱텍 603259.SH/2359.HK)과 중국 대표 바이오 기업 중국 혁신신약 제조사 비원메디신(百濟神州∙BeOne Medicines 688235.SH) 등 여러 기업이 올해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는 것이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한다.
CPO와 PCB 테마주의 경우 최근 전세계적으로 AI 산업 생태계 전반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면서 AI 서버, 고성능 컴퓨팅, 반도체 제조 장비, 광통신 등에 대한 성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AI 연산 수요 확대에 따라 데이터 처리 능력과 전송 효율 개선을 위한 핵심 기술인 CP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AI 서버와 고성능 전자 장비 확산 과정에서 고사양 PCB 수요 증가하며 관련 테마주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904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895 위안) 대비 0.0009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13% 하락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