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산 무안군수가 8일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 두 사람은 광주군공항 이전과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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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김산 무안군수가 직접 만나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9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민 시장과 김 군수는 지난 8일 한 음식점에서 비공개 만남을 갖고 광주군공항 이전과 이에 따른 3대 선결 조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등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

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현안 해결의 궁극적 목적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인만큼 상호 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 군수는 "우리 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국가적 차원의 반도체팹 건설을 크게 환영한다"면서 "향후 군공항 이전을 위한 5자 협의체에도 적극 참여해 무안군의 요청과 국책 사업의 상생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군공항 이전의 병행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앞으로도 자주 만나 모두에게 좋은 해법을 찾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